분유제조 (Powdered Milk Manufacturing)
쉽게 풀면
우유의 물기를 완전히 날려서 가루 형태로 만드는 과정이다. 우유를 오래 두고 먹을 수 있게 물기를 거의 다 날려 가루로 만든 것이 분유이며, 물을 다시 부으면 우유와 비슷하게 되돌릴 수 있다.
왜 중요한가
분유 제조는 원유의 부패 위험을 줄이고 장기 저장·운송을 가능하게 해, 유업체의 원유 수급 조절과 수출 전략에서 중요한 가공 경로로 활용됩니다. 분유는 유통기한이 길고 부피가 작아 수출과 장기 비축에 유리해, 건조 조건에 따른 용해성과 영양성분 보존 연구가 유가공산업과 식품저장학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수행된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분무건조기의 온도를 특정 수준으로 맞추면 물에 잘 녹는 분유가 만들어진다는 실험 결과를 설명한다.
건조 전에 진공농축으로 수분을 어느 정도 미리 제거해두면, 분무건조기에서 증발시켜야 할 물의 양이 줄어 효율이 높아지고 입자 구조도 더 균일해진다는 설명이다.
조금 더 깊게 보면
농축과 건조 과정에서 열처리 강도에 따라 용해성과 영양성분 손상 정도가 달라져, 제품 용도(조제분유, 커피용 등)에 맞는 공정 설계가 필요합니다. 제조 공정은 크게 원유 살균·표준화, 진공농축, 분무건조, 냉각·포장 순으로 이루어지며, 탈지분유·전지분유·조제분유 등은 원료 지방 함량과 첨가 성분에 따라 구분된다. 분유 제조는 농축 후 분무건조 등을 거쳐 수분을 대부분 제거하는 공정으로, 최종 수분 함량이 낮을수록 저장성이 높아지지만 건조 온도가 지나치면 단백질 변성으로 용해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분유는 지방 함유 여부에 따라 전지분유와 탈지분유로 나뉘며, 지방이 포함된 전지분유는 산화에 더 취약해 저장 조건과 유통기한 관리에 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주의할 점
분유제조는 수분함량을 3~4% 이하로 낮춰야 장기 저장이 가능하므로 건조 불충분 시 미생물 번식 위험이 남는다. 분유는 건조 과정에서 일부 열에 민감한 비타민과 유청단백질 기능성이 손실될 수 있으므로, 원유와 영양성분이 완전히 동일하다고 단순화해서는 안 된다.
건조 온도가 지나치게 높으면 단백질 변성이 심해져 재용해 시 용해성이 떨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