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정부 (Ubiquitous Government)

행정학
한 줄 정의: 언제 어디서나 네트워크에 접속하여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정부 운영 모델(U-정부).

쉽게 풀면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으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정부이다.

왜 중요한가

유비쿼터스정부는 언제 어디서나 국민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행정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전자정부의 발전된 개념으로, 모바일 기술과 사물인터넷을 활용해 국민이 별도로 요청하지 않아도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받는 지향점을 제시한 초기 이론적 개념으로 다뤄진다. 이후 지능형정부나 디지털플랫폼정부 논의로 발전해 온 개념적 뿌리로 언급된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전자정부 발전단계론에서 웹기반 전자정부 이후의 진화 단계로 논의되며, 이후 스마트정부·지능형정부 개념으로 발전하였다.

예) '유비쿼터스정부 개념의 등장과 스마트정부로의 이행과정을 이론적으로 고찰하였다.'

"한 연구는 2000년대 중반 정부 보고서에 나타난 유비쿼터스정부 구상이 이후 디지털플랫폼정부 정책에 어떤 개념적 유산을 남겼는지를 추적하였다."

이 문장은 오래된 정책 개념이 훗날의 정부 혁신 논의에 어떻게 영향을 남겼는지를 계보학적으로 살펴봤다는 뜻입니다.

조금 더 깊게 보면

개념이 제시된 시점의 기술 수준으로는 실제 구현에 한계가 많아 상당 부분 이론적, 정책 슬로건적 성격에 머물렀다는 평가가 있으며, 이후 실제 기술 발전과 함께 지능형정부 같은 보다 구체화된 개념으로 대체되어 왔다. 유시티가 도시 단위의 구체적 적용 사례라면 유비쿼터스정부는 국가 행정 서비스 전반에 대한 보다 포괄적인 이론적 지향점을 가리킨다. 유비쿼터스정부는 센서와 네트워크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끊김 없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개념으로 2000년대 중후반 U-City 정책과 함께 제시되었으나, 이후 스마트시티, 지능형정부 등의 개념에 흡수되며 독자적 정책 용어로는 사용 빈도가 줄었다. 유비쿼터스정부 논의는 PC 중심의 전자정부 단계를 넘어 모바일 기기와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행정서비스 접점을 넓히려는 구상에서 비롯되었다. 이 구상은 이후 모바일 전자정부, 스마트정부 정책으로 구체화되었다.

주의할 점

유비쿼터스정부는 2000년대 중반에 주로 사용된 개념으로, 이후 모바일·스마트 기술 발전에 따라 스마트정부, 지능형정부 등의 용어로 대체되는 경향이 있다.

현재 시점에서는 스마트정부, 지능형정부 등 후속 개념과 혼용되는 경우가 많아 연구 시 시기별 용어 변천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당시 정책 문서는 이를 'U-정부'로 줄여 적기도 했다.

개념 계통

상위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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