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정보시스템 (Administrative Information System)

행정학
한 줄 정의: 행정기관이 업무처리를 위해 구축·운영하는 각종 정보시스템의 총칭.

쉽게 풀면

행정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정부가 사용하는 전산 시스템들을 통틀어 부르는 말이다. 행정정보시스템 개편 사업은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을 선행 절차로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왜 중요한가

행정정보시스템은 정부 업무 처리를 전산화한 시스템 전반을 가리키며, 행정 효율성 제고와 정책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각국 정부가 지속적으로 투자해 온 인프라다. 시스템의 안정성과 상호운용성이 전자정부 서비스 품질을 좌우하는 기반 요소로 다뤄진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전자정부 구현의 핵심 인프라로서, 개별 업무시스템 간 연계와 통합 수준이 행정정보화 성숙도 평가의 주요 기준으로 활용된다.

예) '행정정보시스템 간 연계 수준이 행정업무 처리효율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행정정보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은 서버 유지비용을 낮추는 대신 정보보안 관리 체계를 새롭게 정비해야 하는 과제를 남긴다.

행정정보시스템을 클라우드 환경으로 옮기면 비용 측면에서는 이점이 있지만, 외부 침해 위협에 대응하는 보안 정책을 함께 재설계해야 한다는 뜻이다.

조금 더 깊게 보면

노후화된 레거시 시스템을 최신 기술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데이터 이관 오류나 서비스 중단 위험이 있어 단계적 전환 전략이 필요하며, 시스템 고도화 예산은 가시적 성과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정책 우선순위에서 밀리기 쉽다는 문제도 지적된다. 온나라시스템처럼 특정 국가의 개별 시스템 명칭과 행정정보시스템이라는 일반 개념은 구분해 다뤄야 한다. 행정정보시스템은 업무 영역에 따라 인사, 재무, 민원, 통계 등으로 세분화되며, 새올행정시스템이나 온나라시스템은 이러한 행정정보시스템의 대표적 실행 사례에 해당한다. 행정정보시스템은 업무 영역별로 세분화되어 있으며, 노후화에 따른 유지보수 비용 증가가 주기적인 전면 개편 필요성으로 이어진다. 자치단체용 시스템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개발·보급을 맡는 경우가 많다.

주의할 점

행정정보시스템은 새올행정시스템, 온나라시스템 등 개별 시스템을 포괄하는 상위개념으로, 특정 시스템 명칭과 혼동하지 않아야 한다.

시스템 노후화로 인한 유지보수 비용 증가와 신기술 적용의 어려움이 반복적으로 지적되어 주기적인 시스템 전면 개편(차세대 사업)이 요구된다. 개편 사업 예산은 정보화전략계획 결과에 따라 확정된다. 중앙부처 시스템은 부처별로 별도 구축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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