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티 (U-City)
쉽게 풀면
스마트시티 이전에 쓰이던, 첨단 정보기술을 적용한 도시 개발 개념이다. U-City 시범사업은 신도시 개발과 결합되어 추진되었으나, 유지관리 재원 부족으로 다수 사업이 계획보다 축소되었다.
왜 중요한가
유시티(U-City)는 유비쿼터스 정보통신기술을 도시 기반시설에 접목해 교통, 방범, 환경 등 도시 관리를 지능화하려 했던 초기 형태의 스마트시티 개념으로, 스마트시티라는 용어가 보편화되기 이전 특정 시기에 여러 신도시 개발 사업에서 활용된 정책적 명칭으로 다뤄진다. 정보통신 인프라를 도시 설계 단계부터 반영하는 접근으로 언급된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예) '유시티에서 스마트시티로의 정책 전환 배경과 성과를 비교분석하였다.'
이 문장은 옛 정책 문서를 통해 유시티라는 용어가 실제 도시설계에 적용된 구체적 방식을 되짚어 보았다는 뜻입니다.
조금 더 깊게 보면
유시티로 조성된 다수의 신도시가 실제 운영 단계에서 유지보수 비용 부담과 기술 노후화 문제로 애초 구상했던 서비스 수준을 유지하지 못한 사례가 많아, 이후 스마트시티 정책 설계에 반성적 교훈을 남긴 것으로 평가된다. 이는 특정 시기 특정 국가에서 사용된 정책 명칭으로, 이후 스마트시티라는 개념으로 계승, 확장되었다는 역사적 맥락 속에서 이해해야 한다. U-City는 도시 인프라 곳곳에 센서와 네트워크를 설치해 교통, 방범, 환경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제공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며, 2000년대 후반 신도시 개발과 결합해 여러 지역에서 추진되었다. U-City 정책은 센서 기반 인프라 구축에 집중했으나 이후 데이터 활용과 서비스 융합을 포괄하는 스마트시티 개념으로 발전적으로 대체되었다. 2008년 유비쿼터스도시의 건설 등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었다.
주의할 점
현재는 관련 법률이 스마트도시법으로 전부개정되어 유시티라는 용어는 실무적으로 스마트시티로 대체되었다. 초기 투자 대비 활용도가 낮거나 유지관리 재원이 부족해 사업이 중단된 사례가 많아, 이후 스마트시티 정책으로 개념과 추진체계가 재편되었다. 이 법은 2017년 스마트도시법으로 전면 개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