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지능이론 (Multiple Intelligences Theory)
쉽게 풀면
사람마다 똑똑한 분야가 다르며, 지능은 한 가지가 아니라 여러 종류가 있다는 이론이다. 물고기는 헤엄을 잘 치고 새는 하늘을 잘 날듯 각자 잘하는 영역이 다르듯, 사람도 수학을 잘하는 지능, 음악을 잘하는 지능, 사람과 잘 어울리는 지능 등 서로 다른 여러 재능을 갖고 있어서 시험 점수 하나로 똑똑함을 다 잴 수 없다고 본다. 가드너는 초기에 언어, 논리수학, 공간, 신체운동, 음악, 대인관계, 개인이해라는 일곱 지능을 제시했고 이후 자연친화지능을 추가했으며, 각 지능이 뇌의 서로 다른 영역 손상과 독립적으로 연관된다는 신경심리학적 근거를 함께 제시했다.
왜 중요한가
교육심리학과 개별화수업 연구에서 가드너(Gardner)의 이론으로 다뤄지며, 단일 지능검사에 기반한 학생 평가와 수업 방식에 대한 대안적 관점을 제공한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단일 지능 검사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문제의식에서 이론이 제안되었음을 설명하는 문장이다.
지능을 한 가지 기준으로만 보지 않으면 다른 방식으로 뛰어난 학생도 자신감을 가지고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조금 더 깊게 보면
다중지능이론은 학계에서 실증적 검증이 충분하지 않다는 비판을 받아왔으며, 각 지능 영역이 서로 독립적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도 심리측정학적 반론이 존재한다는 점을 균형 있게 고려해야 한다.
주의할 점
다중지능이론은 실증적 검증이 충분하지 않다는 비판이 있어 학습유형론과 혼동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학습유형론이 감각 선호에 따라 가르치는 방식을 맞추자는 주장인 반면, 다중지능이론은 지능이라는 능력 자체가 여러 개라는 주장이어서 개념적으로 다르며, 둘을 혼동해 지능 유형별 맞춤 교수법을 곧바로 정당화하는 것은 이론의 취지를 벗어난다. 가드너는 1983년 '마음의 틀'에서 일곱 가지 지능을 제시하고 1990년대에 자연탐구 지능을 추가해 여덟 가지로 확장했습니다. 다만 학습양식과 동일시하거나 지능별 맞춤 수업의 효과를 입증한 실증 근거는 부족하다는 비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