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정부발전지수 (E-Government Development Index)

행정학
한 줄 정의: UN이 각국의 온라인서비스, 통신인프라, 인적자본 수준을 종합하여 산출하는 국가별 전자정부 발전 수준 평가지수(EGDI).

쉽게 풀면

유엔이 각 나라의 전자정부 수준을 점수로 매겨 비교하는 지수이다. 지수 산출에는 웹사이트 평가, 설문조사, 통계 자료가 함께 활용된다.

왜 중요한가

전자정부발전지수는 유엔 등 국제기구가 각국의 전자정부 서비스 수준을 온라인서비스, 통신인프라, 인적자본 등의 지표로 평가해 순위를 산출하는 국제 비교 지표로, 국가 간 전자정부 역량을 벤치마킹하고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참고 자료로 활용된다. 여러 국가가 이 지수에서의 순위를 정부 정책 홍보의 근거로 활용하기도 한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격년으로 발표되며, 한국의 순위 변동을 전자정부 정책성과의 국제비교 근거로 활용하는 연구가 다수 이루어져 왔다.

예) 'UN 전자정부발전지수 상위권 국가의 공통된 정책요인을 비교분석하였다.'

"전자정부발전지수 상위 국가들은 온라인서비스지수뿐 아니라 통신인프라지수에서도 나란히 높은 순위를 기록하였다."

이 지수가 온라인 서비스 수준만이 아니라 통신 기반시설과 인적자본까지 종합적으로 반영해 국가별 전자정부 수준을 비교한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조금 더 깊게 보면

지수 산출 방식은 특정 항목에 가중치를 두어 국가별 행정 체계의 고유한 맥락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할 수 있어, 순위 자체를 절대적 우열의 근거로 해석하는 데는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다. 전자정부수출이 개별 시스템의 해외 진출 성과를 가리킨다면 전자정부발전지수는 국가 전체의 전자정부 역량을 종합 평가하는 지표라는 점에서 층위가 다르다. 전자정부발전지수는 유엔이 온라인서비스지수, 통신인프라지수, 인적자본지수를 종합해 격년으로 발표하는 지표로, 국가 간 순위 비교를 통해 각국 전자정부 정책의 상대적 성과를 보여준다. 지수는 온라인서비스지수, 통신인프라지수, 인적자본지수를 종합해 산출되며 격년으로 발표된다. 한국은 2010, 2012, 2014년 조사에서 1위를 기록했다.

주의할 점

지수는 온라인서비스 등 공급자 측면 지표 비중이 커서 실제 국민의 체감 이용 만족도와는 괴리가 있을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지수가 높다고 해서 실제 이용자 만족도나 서비스의 질까지 보장하는 것은 아니어서, 지수 순위만으로 정책 성과를 단정하기보다 세부 지표 구성을 함께 살펴야 한다. 한국은 여러 차례 조사에서 상위권 순위를 기록해 국제적 벤치마킹 대상이 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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