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격차해소정책 (Digital Divide Resolution Policy)

행정학
한 줄 정의: 정보통신기술 접근 및 활용 능력의 격차(디지털 디바이드)를 줄이기 위해 추진하는 정책.

쉽게 풀면

디지털 기기나 인터넷을 잘 쓰는 사람과 못 쓰는 사람 사이의 차이를 줄이는 정책이다.

왜 중요한가

디지털격차해소정책은 고령층이나 저소득층, 장애인 등 정보취약계층이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접근성과 활용 역량을 높이는 정책으로, 전자정부 서비스가 확대될수록 이를 이용하지 못하는 계층의 행정 접근권이 오히려 악화될 수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다뤄진다. 정보취약계층 대상 디지털 교육과 대체 서비스 채널 유지가 대표적 대응 방안으로 언급된다. 비대면 행정서비스 비중이 커질수록 디지털 접근성이 낮은 계층은 오히려 행정서비스 이용에서 배제될 위험이 있어, 이 정책은 전자정부 확산 정책과 함께 병행되어야 하는 보완적 성격을 갖는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전자정부 서비스 확대에 따른 정보취약계층의 소외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보완정책으로서, 정보화 정책 형평성 논의의 핵심 주제이다.

예) '고령층의 전자정부 서비스 이용률 격차와 정보격차해소정책의 효과를 분석하였다.'

농어촌 지역의 초고속 정보통신망 보급률과 정보격차해소정책 예산 배분의 관계를 실증 분석하였다.

지역 간 인프라 격차를 정책 예산 배분과 연결지어 살펴본 문장이다.

조금 더 깊게 보면

디지털 서비스로의 전환이 비용 절감을 이유로 급격히 진행되면 취약계층을 위한 대체 채널이 축소되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전환 속도와 포용성 확보 사이의 균형이 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뤄진다. 정보취약계층지원이 개별 지원 사업을 가리킨다면 디지털격차해소정책은 그러한 지원을 포괄하는 상위의 정책 방향을 뜻한다. 정보격차해소정책은 저소득층, 고령층, 장애인 등 정보취약계층에 대한 기기 보급과 교육을 포함하며, 전자정부 서비스가 확대될수록 이를 이용하지 못하는 계층의 상대적 소외가 커질 수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정책은 저소득층, 고령층, 장애인 등 정보취약계층에 대한 기기 보급과 정보화 교육을 포함하며, 비대면 서비스 확대와 병행되어야 하는 보완적 성격을 갖는다. 한국은 정보격차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디지털정보격차 실태조사를 매년 실시하며, 근거 법률은 지능정보화 기본법이다.

주의할 점

정보격차는 기기 접근성뿐 아니라 활용 역량(디지털 리터러시)의 격차까지 포괄하므로 단순 기기 보급만으로는 해소되기 어렵다.

고령층의 디지털 역량 수준이 가장 낮게 나타나는 경향이 반복 확인된다.

개념 계통

분야 전체 개념 지도 보기 →

관련 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