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트훈련 (Weight Training)

체육학·스포츠과학
한 줄 정의: 바벨, 덤벨, 머신 등의 외부 중량을 이용하여 근력, 근파워, 근비대 등을 발달시키는 저항성훈련의 대표적 형태이다.

쉽게 풀면

웨이트트레이닝은 몸이라는 기계에 저항을 걸어 힘을 기르는 훈련 전반을 가리키는 말에 비유할 수 있다. 바벨, 덤벨, 머신 등 외부 저항을 이용해 근육에 부하를 주는 모든 훈련을 포괄하며, 목적에 따라 무게·반복수·휴식시간을 다르게 설정해 근력, 근비대, 근지구력, 파워 등 서로 다른 능력을 기른다. 헬스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대부분의 기구 운동이 여기에 해당한다. 웨이트트레이닝은 바벨, 덤벨 같은 중량 기구를 이용해 근력과 근비대를 향상시키는 저항성훈련의 한 형태로, 일상 용어로 저항성훈련과 거의 같은 뜻으로 쓰인다.

왜 중요한가

스포츠과학에서는 웨이트트레이닝을 거의 모든 종목의 기초 체력 훈련이자 부상 예방 프로그램의 핵심 요소로 다루며, 근골격계 건강과 대사 기능 개선을 목표로 하는 일반인 대상 운동처방 연구에서도 표준적으로 포함된다. 노년기 근감소증과 골밀도 저하를 늦추는 중재로도 광범위하게 연구된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12주간의 웨이트훈련 프로그램은 근력과 골밀도를 동시에 유의하게 향상시켰다.

웨이트훈련이 근골격계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결과이다.

"주 2~3회 웨이트트레이닝을 12주간 실시한 집단은 유산소 운동만 실시한 집단에 비해 근력과 골밀도 지표에서 더 큰 개선을 보였다."

저항을 이용한 웨이트트레이닝이 유산소 운동만으로는 얻기 어려운 근골격계 적응을 유도한다는 결과다.

조금 더 깊게 보면

웨이트트레이닝은 부하(중량), 반복수, 세트수, 휴식시간, 운동 선택이라는 다섯 가지 변인의 조합으로 프로그램이 설계되며, 이 조합에 따라 근력·근비대·근지구력·파워 중 어느 능력을 우선적으로 발달시킬지가 달라진다. 점진적 과부하 원리에 따라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부하나 볼륨을 체계적으로 늘려야 지속적인 적응이 일어난다.

주의할 점

웨이트트레이닝을 '무거운 것을 드는 운동'으로만 단순화해 목적과 무관하게 무게만 늘리다 보면 오히려 원하는 능력(예: 지구력)과 반대되는 적응이 일어날 수 있어, 목표에 맞는 변인 설정이 선행되어야 한다. 웨이트훈련이 모든 저항성훈련을 대표하는 것은 아니며, 밴드나 자체중량을 이용한 훈련도 목적에 따라 유사하거나 상이한 효과를 낼 수 있어 웨이트훈련만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웨이트훈련은 올바른 자세와 점진적 부하 증가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부상 위험이 커질 수 있다.

개념 계통

상위 개념

분야 전체 개념 지도 보기 →

관련 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