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산소섭취량고원현상 (VO2max Plateau)

체육학·스포츠과학
한 줄 정의: 점증부하검사에서 운동강도가 계속 증가해도 산소섭취량이 더 이상 증가하지 않고 일정 수준을 유지하는 현상으로, 진정한 최대산소섭취량 도달을 확인하는 전통적 기준이다.

쉽게 풀면

운동 강도를 계속 올려도 산소섭취량이 더는 늘지 않고 평평해지는 지점으로, 진짜 한계치에 도달했다는 신호이다. 트레드밀 속도를 계속 높여도 그래프에서 산소섭취량 선이 더 이상 위로 올라가지 않고 옆으로 평평하게 누우면, 이는 자동차가 가속페달을 더 밟아도 속도가 더는 오르지 않는 최고 속도에 도달한 것과 비슷하다. 최대산소섭취량 안정기는 운동강도를 계속 높여도 산소섭취량이 더 이상 늘어나지 않고 그래프가 수평으로 평평해지는 구간으로, 참가자가 진짜 생리적 한계에 도달했음을 보여주는 근거로 여겨진다.

왜 중요한가

점증부하검사에서 강도가 증가해도 산소섭취량이 더 늘지 않는 현상을 확인해, 검사가 진정한 최대산소섭취량에 도달했는지를 판단하는 전통적 기준으로 활용된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일부 참가자는 고원현상 없이 최대산소섭취량 검사를 종료하여 2차 검증기준(호흡교환율 등)이 함께 적용되었다.

고원현상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 보조 판정기준을 함께 사용했다는 설명이다.

"운동부하 증가에도 산소섭취량이 더 이상 증가하지 않는 고원현상은 청소년보다 성인 피험자에서 더 뚜렷하게 관찰되었다."

같은 최대운동 검사에서도 연령대에 따라 고원현상이 나타나는 빈도와 뚜렷함이 다르다는 점을 보고한 서술입니다.

조금 더 깊게 보면

실제 검사에서는 고원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는 피검자도 많아, 다른 보조 기준(호흡교환율, 최대심박수 도달 등)을 함께 고려해 최대치 도달 여부를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 이 안정기가 나타나지 않는 참가자도 상당수 있어, 최대치를 판정할 때는 안정기 유무 외에 호흡교환율이나 최대심박수 도달 여부 같은 보조 기준을 함께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주의할 점

모든 사람에게서 명확한 고원현상이 관찰되는 것은 아니어서, 최대산소섭취량 판정에는 여러 보조 기준이 함께 사용된다. 안정기가 관찰되지 않았다고 해서 반드시 최대 노력을 다하지 않았다는 뜻은 아니며, 이는 검사자와 연구자 사이에서도 해석이 엇갈리는 논쟁적인 판정 기준이다. 특히 어린이나 노인, 또는 동기부여가 낮은 참가자에서는 안정기가 잘 나타나지 않는 경향이 있어, 이 집단을 대상으로 한 검사에서는 안정기를 최대치 판정의 유일한 기준으로 삼기 어렵다. 흔히 쓰이는 판정 기준은 부하 증가에도 산소섭취량 증가가 150mL/min(또는 2mL/kg/min) 미만인 경우이다.

관련 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