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력교육 (Thinking Skills Education)
쉽게 풀면
예를 들어 단순히 지식을 암기하게 하는 대신 '왜 그런가', '다른 방법은 없을까'를 계속 질문하며 논리적으로 따지고 창의적으로 대안을 떠올리는 힘을 길러주는 교육이다. 정답을 빨리 찾는 것보다 생각하는 과정 자체를 훈련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왜 중요한가
사고력 중심 교육과정 연구에서 비판적·창의적·논리적 사고력을 아우르는 상위 개념으로 다뤄지며, 교과 통합적 사고력 신장 프로그램이나 철학적 탐구공동체 수업 설계 연구에서 자주 인용된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사고력 교수의 접근방식이 교과 내재형과 독립 프로그램형으로 구분됨을 설명하는 문장이다.
여러 고차적 사고 기능을 교과 내용과 결합해 훈련한다는 사고력교육의 방법을 설명하는 문장이다.
조금 더 깊게 보면
사고력교육은 사고 기능을 별도의 교과처럼 독립적으로 가르치는 접근과, 기존 교과 내용 속에 사고 기법을 녹여 가르치는 교과통합적 접근으로 나뉘어 논의되며, 후자가 전이 효과 면에서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들이 축적되어 왔다. 다만 사고력이 특정 교과 지식과 무관하게 독립적으로 훈련되어 다른 영역에 자유롭게 전이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학습전이 연구에서 회의적인 견해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사고력교육은 비판적 사고, 창의적 사고, 논리적 사고 등 특정 교과 지식과 독립적으로 존재한다고 가정되는 일반적 사고 기능을 직접 가르칠 수 있다는 전제에서 출발한다.그러나 사고 기능이 특정 교과 내용과 분리되어 별도로 전이되기 어렵다는 비판도 있어, 오늘날에는 교과 내용 학습과 결합해 사고 기능을 가르치는 내용통합적 접근이 더 지지를 받는다.
주의할 점
사고력을 기르기 위한 활동이 정답 없는 토론으로만 흘러가면 오히려 논리적 근거 없는 발언이 반복될 수 있어, 근거를 갖춘 사고를 훈련하는 명확한 틀이 함께 제공되어야 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사고기능 교육은 별도 프로그램으로 가르치는 독립형 접근(예: 드 보노의 CoRT, 포이어스타인의 도구적 심화)과 교과 수업에 사고 기능을 녹이는 주입(infusion)형 접근으로 나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