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경쟁우위 (Sustainable Competitive Advantage)
쉽게 풀면
다른 회사가 쉽게 따라 할 수 없어서 오랫동안 계속 앞서 나갈 수 있는 힘을 말해요.
왜 중요한가
지속가능한경쟁우위는 경쟁사가 쉽게 모방하거나 대체할 수 없어 장기간에 걸쳐 유지되는 우위를 뜻하며, 자원기반관점에서 가치 있고 희소하며 모방이 어렵고 대체 불가능한 자원을 보유했을 때 이러한 우위가 확보된다고 설명하는 것이 경영전략 연구의 핵심 논의로 다뤄진다. 브랜드 명성이나 독점적 기술, 조직 문화처럼 쉽게 복제되지 않는 무형 자산이 이러한 우위의 원천으로 흔히 언급된다. 일시적 우위는 경쟁사가 곧 따라잡을 수 있지만, 지속가능한 경쟁우위는 모방과 대체가 구조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장기간 초과 수익을 낼 수 있는 근거가 됩니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전략경영 연구 전반의 종속변수 또는 핵심 목표 개념으로 다양한 이론적 논의의 귀결점이 된다.
자원기반관점에서 모방 곤란성이 지속가능한경쟁우위의 원천이 됨을 보여준다.
조금 더 깊게 보면
한때 지속 가능하다고 여겨졌던 우위도 기술 혁신이나 시장 구조 변화로 빠르게 잠식되는 사례가 늘면서, 최근에는 고정된 우위보다 지속적으로 새로운 우위를 만들어내는 동태적역량이 더 중요하다는 관점이 부상하고 있다. VRIN프레임워크가 이러한 우위를 판단하는 구체적 조건(가치, 희소성, 모방불가능성, 대체불가능성)을 제시하는 분석 틀이라면 지속가능한경쟁우위는 그 조건이 충족됐을 때 달성되는 결과 상태를 가리킨다. 바니의 자원기반관점에서는 지속가능성이 시간이 얼마나 오래가는지가 아니라, 경쟁사의 모방 노력이 그 우위를 없애지 못하는 상태로 정의되며 이는 앞서 설명한 VRIN 조건과 직결됩니다. 반면 오늘날 일부 학자들은 기술 변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완전히 지속가능한 우위보다는 연이은 일시적 우위를 빠르게 이어가는 능력이 더 현실적인 목표라고 주장합니다.
주의할 점
환경 변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완전히 지속가능한 우위는 존재하기 어렵다는 일시적 우위 개념이 대안으로 제시되기도 한다. 지속가능한 경쟁우위를 한 번 확보했다고 해서 영구히 유지되는 것은 아니며, 산업 환경이나 기술 패러다임이 바뀌면 과거의 우위 원천이 오히려 핵심경직성으로 작용해 무너질 수 있다는 점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