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위(음렬) (Inversion (Tone Row))

음악학
한 줄 정의: 음렬에서의 전위는 원형음렬의 각 음정을 반대 방향으로 뒤집어, 상행은 하행으로 하행은 상행으로 바꾸는 변형 기법이다.
전위(음렬)전위(음렬): 가로 음정 방향(그대로→반전), 세로 음 순서(그대로→거꾸로)로 나눈 네 칸. 왼쪽 위 역행(R), 오른쪽 위 역행전위(RI), 왼쪽 아래 원형(P), 오른쪽 아래 전위(I).음 순서역행(R)음렬을 거꾸로 나열역행전위(RI)전위의 역행원형(P)기본 음렬전위(I)음정 폭 유지·방향 반대거꾸로그대로그대로반전음정 방향전위는 첫 음을 그대로 두고 이후 음정 방향만 뒤집음 — 순서를 뒤집는역행과 다른 조작한계화음의 자리바꿈(chord inversion)이나 반전 가능 대위법과는다른 개념전위(음렬)전위(음렬): 가로 음정 방향(그대로→반전), 세로 음 순서(그대로→거꾸로)로 나눈 네 칸. 왼쪽 위 역행(R), 오른쪽 위 역행전위(RI), 왼쪽 아래 원형(P), 오른쪽 아래 전위(I).음 순서역행(R)음렬을 거꾸로나열역행전위(RI)전위의 역행원형(P)기본 음렬전위(I)음정 폭 유지·방향 반대거꾸로그대로그대로반전음정 방향전위는 첫 음을 그대로 두고 이후 음정 방향만 뒤집음 —순서를 뒤집는 역행과 다른 조작한계화음의 자리바꿈(chord inversion)이나 반전가능 대위법과는 다른 개념

쉽게 풀면

음렬에서 음이 올라가던 자리는 내려가고, 내려가던 자리는 올라가게 거울처럼 뒤집는 것이다. 예를 들어 원형음렬이 도에서 레로 장2도 올라갔다면, 자리바꿈에서는 같은 자리에서 반대로 장2도 내려간 음을 사용한다. 모든 음정의 방향을 거울처럼 뒤집기 때문에, 원형의 윤곽이 위아래로 뒤집힌 모습으로 나타난다. 원래 선율의 오르내림이 거울에 비친 것처럼 반대로 뒤집힌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왜 중요한가

전위(음렬)는 12음기법에서 원래 음렬의 음정 간격 방향을 상하로 뒤집어 새로운 음렬을 만드는 조작으로, 원형·역행·전위·역행전위라는 네 가지 기본 변형을 통해 하나의 음렬로부터 다양한 선율적 소재를 파생시키는 핵심 작곡 기법입니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음렬의 전위는 I로 표기되며 원형과 음정 폭은 같지만 방향이 반대이다.

전위 변형이 원형과 음정 크기는 유지하되 방향만 반전시킨다는 설명이다.

쇤베르크와 베베른의 작품에서는 원형음렬과 그 자리바꿈형을 서로 다른 성부에 동시에 배치해 대위법적 관계를 만드는 기법이 자주 활용된 것으로 분석된다.

원형과 자리바꿈형을 동시에 겹쳐 쓰면 마치 거울에 비친 두 성부가 함께 진행하는 듯한 효과를 낸다는 의미다.

조금 더 깊게 보면

전위는 음정의 크기는 그대로 두고 방향만 반대로 바꾸는 것이므로, 음렬을 단순히 거꾸로 나열하는 역행과는 조작 방식이 다르며 두 기법을 혼동하면 음렬표(마트릭스) 분석에서 잘못된 관계를 도출하게 됩니다. 전위형은 원형과 정확히 거울 대칭을 이루므로, 두 형태를 동시에 다른 성부에 배치하면 시각적으로도 청각적으로도 대칭적인 짜임새를 만들어낼 수 있어 작곡가들이 구조적 통일성을 과시하는 수단으로 즐겨 활용했습니다. 이 개념은 반전 가능 대위법 에서 두 성부의 위아래를 바꾸는 것과는 다른 조작이므로 혼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주의할 점

음렬의 전위는 화음의 자리바꿈(chord inversion)과 전혀 다른 개념이므로 용어 혼동에 주의해야 한다.

음렬의 전위는 화음의 자리바꿈(chord inversion)과 전혀 다른 개념이므로 용어 혼동에 주의해야 한다. 전위형을 만들 때는 원형의 첫 음을 그대로 유지한 채 이후의 모든 음정 방향만 반전시키는 것이 표준적인 절차다. 전위형의 표기는 I로 나타내며, 원형(P)의 음정 폭을 그대로 유지한 채 방향만 반대라는 사실을 표기 자체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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