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동적영역 교육목표분류 (Psychomotor Domain Taxonomy)

교육학
한 줄 정의: 신체적 기능과 운동 기능의 습득을 지각, 태세, 안내된 반응, 기계화, 복합외현반응 등의 단계로 분류한 교육목표 체계이다.

쉽게 풀면

예를 들어 체육 수업에서 배구 서브 동작을 처음 관찰하고 흉내내던 학생이 반복 연습을 거쳐 정확한 자세로 자동화하고 나아가 자기만의 스타일로 응용하는 서브를 구사하게 되는 과정을 단계별로 나눈 것이다. 몸으로 익히는 기능이 지식처럼 여러 수준으로 발달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왜 중요한가

체육·예술·실기 교과의 교육목표 설계 연구에서 인지적·정의적 영역과 함께 다뤄지는 세 번째 축으로, 기능 습득 단계에 따른 평가 준거 개발에서 기준틀로 인용된다. 체육·음악·미술처럼 신체적 기능 습득이 중심이 되는 교과의 수업 목표를 단계적으로 설계하고 평가하는 데 있어, 인지적 영역 중심의 블룸 분류학을 보완하는 축으로 활용된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심슨(Simpson, 1972)과 해로우(Harrow, 1972)는 각각 독자적인 심동적 영역 분류체계를 제시했다.

심동적 영역은 학자에 따라 여러 분류체계가 존재함을 설명하는 문장이다.

"심동적 영역 분류는 지각·태세·안내된 반응·기계화·복합 외현 반응·적응·독창성의 단계로 신체 기능의 발달을 구분한다."

단순 모방에서 시작해 자동화, 나아가 창의적 응용에 이르는 단계적 발달 과정을 설명하는 문장이다.

조금 더 깊게 보면

블룸의 분류학과 달리 심동적 영역은 블룸 본인이 완성하지 않았으며, 심프슨이나 해로우 등 여러 학자가 각기 다른 단계 체계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단일한 표준 분류가 존재하지 않는다.

심동적 영역 분류는 심프슨(Simpson)이나 해로우(Harrow) 등 여러 학자가 각기 다른 단계 명칭으로 제시했지만, 공통적으로 관찰과 모방에서 시작해 반복을 통한 정확성 확보, 자동화, 그리고 상황에 맞는 창의적 응용으로 나아가는 발달 흐름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공통적이다. 심슨(Simpson)이나 해로우(Harrow) 등 여러 학자가 제안한 버전이 존재하며, 대체로 단순 지각·모방 단계에서 시작해 숙련된 동작을 거쳐 새로운 동작을 창안하는 단계로 위계화된다는 공통점을 가집니다.

주의할 점

심동적 영역 목표는 체육이나 실기 교과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교과의 실습 활동에도 적용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심동적 영역은 인지적 영역과 분리해서 다뤄지지만 실제 기능 수행에는 판단과 이해 같은 인지적 요소가 함께 작동하므로 완전히 독립된 영역으로 단정하지 않아야 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원래 블룸 팀의 구상에는 있었으나 완성되지 못했던 영역이어서, 심프슨·해로우·다이브 등 여러 학자가 서로 다른 단계 체계를 제안했고 단일하게 공인된 표준 분류는 없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심동적 영역은 블룸 팀이 완성하지 않아 심슨(1972), 해로(1972), 데이브(1970) 등 여러 분류가 병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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