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적교수법 (Reciprocal Teaching)
쉽게 풀면
선생님과 학생이 번갈아 가며 선생님 역할을 해보면서 글 읽는 방법을 익히는 수업 방식이다. 요리를 남에게 가르쳐 보면 자신이 진짜 이해했는지 드러나듯, 학생이 직접 예측하고 질문 만들고 요약하는 '선생님' 역할을 번갈아 맡아보면서 자신의 독해 과정을 스스로 점검하고 다지게 된다.
왜 중요한가
독해전략 교수법 연구에서 효과가 검증된 대표적 방법으로 다뤄지며, 상위인지(메타인지) 전략 교수와 연계되어 언어교육 및 학습부진아 지도에 응용된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구체적 전략의 명시적 교수가 독해력 향상에 기여했음을 보여주는 연구를 설명하는 문장이다.
네 가지 전략을 학생 스스로 연습하도록 역할을 교대하는 것이 상보적교수법의 핵심 절차임을 보여주는 서술이다.
조금 더 깊게 보면
상보적교수법은 네 가지 전략을 교사가 일방적으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교사와 학생이 역할을 교대하며 대화 형식으로 연습한다는 점이 특징이며, 단순한 전략 설명 수업과는 구별된다. 팰린사와 브라운이 개발한 상보적교수는 예측하기, 질문 만들기, 명료화하기, 요약하기라는 네 가지 독해 전략을 소집단 안에서 교사와 학생이 번갈아 가며 진행자 역할을 맡아 시범 보이고 연습한다.초기에는 교사가 네 전략의 시범을 주도하지만 점차 학생에게 진행자 역할을 이양하는 스캐폴딩 구조를 취한다는 점에서 비고츠키의 근접발달영역 개념과 함께 설명된다. 상보적 교수는 1984년 팰린스카와 브라운이 읽기 이해가 부족한 중학생을 대상으로 개발했으며, 예측하기, 질문하기, 명료화하기, 요약하기의 네 가지 전략을 사용합니다. 처음에는 교사가 전략을 시범 보이며 토론을 이끌다가, 점차 학생들이 돌아가며 교사 역할을 맡아 대화를 주도하도록 책임을 이양합니다.
주의할 점
네 가지 전략을 순서대로 기계적으로 적용하기보다 텍스트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활용해야 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로젠샤인과 마이스터(1994)의 메타분석에서 상보적 교수는 연구자 제작 검사에서는 큰 효과를, 표준화 검사에서는 중간 정도의 효과를 보였습니다. 따라서 효과 크기를 인용할 때는 어떤 성취 측정을 사용했는지 함께 밝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