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의 교육목표분류학 (Bloom's Taxonomy)

교육학
한 줄 정의: 교육목표를 인지적, 정의적, 심동적 영역으로 나누고 인지적 영역을 지식부터 평가까지 위계적 단계로 분류한 체계이다.
블룸의 교육목표분류학블룸의 교육목표분류학 진행 순서: 지식 → 이해, 이해 → 적용, 적용 → 분석, 분석 → 종합, 종합 → 평가.지식기억·재생이해의미 파악적용새 상황에 사용분석요소로 분해종합새 전체로 구성평가기준으로 판단개정판은 창안을 최상위에 두고 지식 차원을 분리블룸의 교육목표분류학블룸의 교육목표분류학 진행 순서: 지식 → 이해, 이해 → 적용, 적용 → 분석, 분석 → 종합, 종합 → 평가.지식기억·재생이해의미 파악적용새 상황에 사용분석요소로 분해종합새 전체로 구성평가기준으로 판단개정판은 창안을 최상위에 두고 지식 차원을 분리

쉽게 풀면

배움의 목표를 아는 것부터 평가하는 것까지 단계별로 나누어 정리한 분류표이다.

왜 중요한가

블룸의 교육목표분류학은 수업 목표와 평가 문항의 인지 수준을 분류하는 공통 언어로, 교육과정 문서 분석, 시험 문항 분석, 수업 발문 분석 연구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틀입니다. 교사가 목표를 진술하고 문항을 개발할 때 상위 사고를 포함했는지 점검하는 도구로 실무에서도 일상적으로 활용됩니다.

수업 목표와 평가 문항을 설계할 때 단순 암기 수준에 그치지 않고 더 높은 인지 수준을 균형 있게 다루고 있는지 점검하는 기준으로, 교육과정 개발과 문항 개발 실무에서 지금도 널리 쓰인다.

핵심 주장

근거와 대표 연구

이 분류학은 학습 실험으로 검증된 학습 이론이라기보다 교육과정·평가 실무에서 합의해 만든 분류 틀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근거”는 주로 쓰임새에서 나옵니다.

쓰임어떻게 쓰나
목표 진술“학생은 …를 비교한다”처럼 행동 동사로 목표를 쓰고, 그 동사가 어느 범주인지 분류합니다.
문항·발문 분석시험 문항이나 수업 질문이 암기 수준에 몰려 있는지, 분석·평가 수준을 포함하는지 범주별 비율로 봅니다.
교육과정 비교국가 교육과정이나 성취기준의 진술이 어느 인지 수준에 분포하는지 비교합니다.

개정판의 이유와 구조는 Krathwohl(2002)이 해설했습니다.

비판과 한계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실제 논문에서

국내 학술지 논문에서 이 용어가 쓰인 문장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제목·학술지·연도와 원문 링크를 함께 적었습니다.

예시 문장

아래는 용어의 쓰임을 보여 주려고 만든 예시로, 실제 논문에서 가져온 문장이 아닙니다.

블룸(Bloom, 1956)은 인지적 영역을 지식, 이해, 적용, 분석, 종합, 평가의 여섯 단계로 위계화했다.

인지적 영역의 여섯 단계가 낮은 수준에서 높은 수준으로 누적적으로 위계화되어 있음을 설명하는 문장이다.

"평가 문항의 다수가 지식과 이해 수준에 머물러 있어 분석과 평가 수준의 고차적 사고를 유도하는 문항이 부족하다는 분석이 있다."

블룸의 교육목표분류학은 교육목표와 평가 문항을 위계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틀을 제공해, 교육과정 설계에서 인지 수준의 균형을 확인하는 도구로 활용된다.

조금 더 깊게 보면

원래의 분류는 단일 위계를 가정했지만, 실제로는 이해 없이 적용할 수 없는지, 평가가 종합보다 반드시 상위인지 같은 위계의 타당성 문제가 제기되었고, 개정 블룸 분류학은 지식 차원을 분리하고 창안을 최상위에 두어 이를 보완했습니다.

문항의 인지 수준은 문항 자체가 아니라 학생이 그것을 이미 배웠는지에 따라 달라지므로, 문항 분류만으로 사고 수준을 판정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인지적 영역만 널리 쓰이고 정의적 영역은 상대적으로 활용이 적다는 점도 알아 둘 부분입니다.

블룸의 원 분류학은 지식, 이해, 적용, 분석, 종합, 평가라는 여섯 단계를 하위 수준이 상위 수준의 전제조건이 되는 위계적 구조로 제시했으며, 이 위계성 가정 자체가 이후 실증 연구에서 논쟁의 대상이 되었다.이 분류는 원래 인지적 영역만을 다루며, 정의적 영역과 심동적 영역은 이후 다른 학자들이 별도로 체계화했다.

1956년 발표된 원판은 지식-이해-적용-분석-종합-평가의 위계였지만, 2001년 개정판에서는 명사형 대신 기억하다-이해하다-적용하다-분석하다-평가하다-창조하다라는 동사형으로 바뀌고 원판의 종합이 창조하다로 바뀌어 평가 위의 최상위 단계로 올라갔습니다.

주의할 점

단계들이 항상 엄격한 위계로 작동하지는 않는다는 비판이 있어 개정판인 신교육목표분류학과 함께 이해해야 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1956년 원판은 인지적 영역을 지식, 이해, 적용, 분석, 종합, 평가의 여섯 수준으로 나누었으며, 2001년 개정판에서 명사형이 동사형으로 바뀌고 종합이 '창안하다'로 바뀌어 평가보다 위에 놓였습니다.

헷갈리기 쉬운 용어

“블룸의 분류학”이라고만 쓰면 어느 것을 가리키는지 불분명해집니다.

용어영역·연도범주 구성
블룸의 교육목표분류학(원판)인지적 영역, 1956지식·이해·적용·분석·종합·평가 (1차원)
개정 블룸 분류학인지적 영역, 2001지식 차원 × 인지과정 차원(기억·이해·적용·분석·평가·창안) (2차원)
정의적 영역 분류정의적 영역, 1964 (Krathwohl 외)감수·반응·가치화·조직화·인격화
심동적 영역 분류심동적 영역, 1970년대 (여러 학자)학자마다 단계 구성이 다름

참고 문헌

  1. Bloom, B. S. (Ed.). (1956). Taxonomy of Educational Objectives: Handbook I, Cognitive Domain. David McKay.
  2. Krathwohl, D. R., Bloom, B. S., & Masia, B. B. (1964). Taxonomy of Educational Objectives: Handbook II, Affective Domain. David McKay.
  3. Anderson, L. W., & Krathwohl, D. R. (Eds.). (2001). A Taxonomy for Learning, Teaching, and Assessing: A Revision of Bloom's Taxonomy of Educational Objectives. Longman.
  4. Krathwohl, D. R. (2002). A revision of Bloom's taxonomy: An overview. Theory Into Practice, 41(4), 212–218.
  5. Furst, E. J. (1981). Bloom's taxonomy of educational objectives for the cognitive domain: Philosophical and educational issues. Review of Educational Research, 51(4), 441–453.

표의 기준값은 위 문헌에 근거한 관례이며, 분야·학술지마다 다른 기준을 쓸 수 있습니다.

개념 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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