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통합전산센터 (Government Integrated Data Center)
쉽게 풀면
정부의 전산 시스템들을 한 건물에 모아서 운영하던 곳이다. 통합전산센터 설립은 부처별 개별 전산실 운영에 따른 중복 투자를 줄이려는 목적에서 추진되었다.
왜 중요한가
정부통합전산센터는 여러 부처와 기관에 분산돼 있던 정보시스템을 하나의 시설로 통합 운영해 중복 투자를 줄이고 보안 관리를 일원화하려는 목적으로 설립된 시설로, 클라우드기반행정 전환의 물리적 기반으로도 다뤄진다. 시스템 통합을 통한 운영 비용 절감이 설립의 주된 명분으로 언급된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예) '정부통합전산센터 운영이 부처별 정보시스템 운영비용 절감에 미친 효과를 분석하였다.'
이 예문은 여러 부처가 개별 관리하던 전산 자원을 한 곳으로 통합했을 때 나타나는 비용 절감 효과를 다루는 논문의 서술입니다.
조금 더 깊게 보면
시스템을 한 곳에 집중시키면 단일 장애점 위험이 커져 재해 발생 시 여러 기관의 서비스가 동시에 중단될 수 있어, 이중화와 재해복구 체계 구축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이는 특정 국가의 구체적 시설 명칭으로, 클라우드기반행정이라는 일반적 정책 방향과는 구분해 다뤄야 한다. 정부통합전산센터는 2005년경 여러 부처에 분산되어 있던 전산실을 통합해 대전과 광주 등 복수 센터로 운영하며 출범했고, 이후 국가정보자원관리원으로 개편되었다. 센터 통합 이후에도 부처별 데이터 소유권은 그대로 유지된다. 대전센터는 2005년, 광주센터는 2007년 운영을 시작했다. 이 센터는 2017년 국가정보자원관리원으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그 전에는 행정안전부 소속기관으로 운영되었다.
주의할 점
현재는 조직 개편으로 국가정보자원관리원으로 명칭과 기능이 변경되었으므로 최근 문헌에서는 변경된 명칭을 확인해야 한다. 명칭이 정부통합전산센터에서 국가정보자원관리원으로 변경되었으므로 시기별 문헌에서 지칭하는 대상이 같은 기관의 다른 시점을 가리키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통합 이전에는 부처마다 전산실을 따로 두어 서버와 보안 인력이 중복되었다. 통합 운영은 이러한 자원을 한곳에 모아 관리 효율을 높이려는 조치였다. 다만 자원이 한곳에 모일수록 단일 장애가 광범위한 서비스 중단으로 이어질 위험도 함께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