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 체험활동 (Creative Experiential Activities)
쉽게 풀면
예를 들어 학급 회의, 동아리 활동, 체험학습, 진로 탐색 프로그램처럼 교과 수업 시간표에 포함되지 않지만 학생의 자율성과 다양한 경험을 기르기 위해 학교 교육과정에 편성된 활동들을 통칭한다. 지식을 가르치는 교과 수업과 구분되는, 체험과 실천 중심의 교육과정 영역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왜 중요한가
국가 교육과정 편성 연구에서 교과와 함께 학교 교육과정을 구성하는 두 축 중 하나로 다뤄지며, 자율활동·동아리활동·봉사활동·진로활동(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자율·자치활동·동아리활동·진로활동)으로 구성된 세부 영역의 운영 방안 연구에서 자주 인용된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창의적 체험활동의 하위 영역 구성을 설명하는 문장이다.
여러 세부 영역으로 구성되어 체험·실천 중심의 학습을 보완한다는 창의적 체험활동의 위상을 설명하는 문장이다.
조금 더 깊게 보면
교과 시간과 달리 정형화된 평가가 어려워 운영 방식이 학교마다 편차가 크며, 형식적인 시수 채우기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학생 주도 활동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운영의 관건입니다.
창의적 체험활동은 국가 교육과정에서 교과와 구분되는 별도의 편제 영역으로 시수가 배정되며, 각 학교가 지역과 학생 특성에 맞게 세부 활동을 자율적으로 편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획일적인 교과 수업과 달리 학교 단위의 교육과정 자율성이 상대적으로 크게 허용된다는 특징이 논의된다. 창의적 체험활동은 자율활동,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진로활동이라는 네 영역으로 구성되며, 교과 지식 습득이 아니라 체험을 통한 인성 함양과 자기주도적 역량 개발을 목표로 삼는다는 점에서 교과 교육과정과 구분된다.평가에서도 정량화된 점수보다 참여 과정과 태도를 기술하는 서술형 기록 방식이 주로 활용된다.
주의할 점
행정적으로 시수만 채우는 형식적인 활동으로 운영되면 본래 취지인 학생의 자율성과 체험 중심 학습이 퇴색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