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박출량 (Cardiac Output)
쉽게 풀면
1분 동안 심장이 내보내는 혈액의 총량으로, 심박수 곱하기 1회박출량으로 계산한다. 안정 시에는 분당 약 5리터 수준이지만, 격렬한 운동 중에는 훈련된 선수의 경우 20리터를 넘기도 한다. 근육이 필요로 하는 산소를 얼마나 빠르게 실어 나를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핵심 배송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1분 동안 심장이 내보내는 총 혈액량으로, 1회박출량과 심박수를 곱해 계산한다.
왜 중요한가
심박출량은 산소 운반 능력의 중추 요인으로, 최대산소섭취량의 개인차와 훈련 적응을 설명하는 핵심 변수입니다. 재호흡법이나 임피던스법으로 운동 중 심박출량을 추정해 1회박출량과 심박수의 기여를 분리합니다. 심박출량은 운동 중 근육에 필요한 산소와 영양소를 공급하는 순환계 전체의 능력을 나타내는 핵심 지표로, 지구성 훈련은 1회박출량을 늘려 동일한 심박출량을 더 낮은 심박수로도 달성할 수 있게 하는 방향으로 심혈관계를 적응시킨다. 심박출량은 격렬한 운동 시 일반인의 경우 안정 시의 4~6배까지 증가할 수 있으며, 고도로 훈련된 지구성 선수의 경우 이보다 훨씬 큰 증가폭을 보이는 것으로 보고된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훈련이 심장의 전체 혈액 공급 능력을 향상시켰다는 결과이다.
심박출량을 구성하는 두 요소가 서로 다른 생리적 의미를 가지며 함께 평가되어야 함을 보여준다.
조금 더 깊게 보면
최대 심박수는 훈련으로 거의 변하지 않으므로 심박출량 증가는 주로 1회박출량에서 옵니다. 운동 중 비침습적 측정법은 저마다 가정이 있어 절대값보다 변화 추적에 적합하며, 1회박출량이 중강도에서 정체한다는 고전적 설명은 엘리트 선수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심박출량은 픽의 원리(최대산소섭취량 = 심박출량 × 동정맥산소차)를 통해 최대산소섭취량과 직접 연결되어, 순환계의 산소 운반 능력과 근육의 산소 추출 능력이 함께 결합해 전신 지구력을 결정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안정 시 심박출량은 훈련 여부와 무관하게 개인 간 큰 차이를 보이지 않지만, 최대 운동 시의 심박출량은 지구성 훈련을 통해 상당히 증가할 수 있어 최대심박출량이 심폐지구력의 중요한 결정 요인으로 다뤄진다.
주의할 점
심박출량 증가는 최대산소섭취량 향상의 중요한 요인이지만 근육의 산소추출능력 등 말초 요인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