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속원리A (Binding Principle A)

언어학
한 줄 정의: 재귀사나 상호대명사와 같은 조응사는 자신의 관할 영역 안에서 반드시 성분통어하는 선행사에 의해 결속되어야 한다는 결속이론의 원리이다.
결속원리A결속원리A: 결속이론 아래에 원리 A, 원리 B, 원리 C.결속이론Chomsky(1981)원리 A재귀사: 국소 결속원리 B대명사: 국소 자유원리 CR표현: 항상 자유한계한국어 '자기' 같은 장거리재귀사는 예외결속원리A결속원리A: 결속이론 아래에 원리 A, 원리 B, 원리 C.결속이론Chomsky(1981)원리 A재귀사: 국소 결속원리 B대명사: 국소 자유원리 CR표현: 항상 자유한계한국어 '자기' 같은 장거리재귀사는 예외

쉽게 풀면

재귀사(자기 자신, 서로)는 가까운 범위 안에서 반드시 자기를 가리키는 선행사를 가져야 한다는 규칙이에요. 예를 들어 '철수가 자신을 사랑한다'에서 '자신'은 같은 절 안의 '철수'만 가리킬 수 있다.

왜 중요한가

결속원리 A는 재귀사와 상호사가 국부 영역 안에서 결속되어야 한다는 제약으로, 통사 구조가 대용 해석을 제한한다는 생성문법의 핵심 논증입니다. 아동 언어 습득에서 원리 A가 원리 B보다 일찍 습득된다는 결과와, 제2언어 학습자의 장거리 재귀사 해석 연구가 이 원리를 기준으로 설계됩니다. 이 원리는 언어에 따라 재귀사의 형태(단형 대 복합형)에 따라 결속영역의 크기가 달라진다는 매개변인화가 필요하다는 것이 밝혀지며 이후 이론적으로 정교화되었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Johni said that Maryj likes himselfi'가 비문인 것은 결속원리A에 따라 재귀사가 관할 영역 안에서 결속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재귀사가 자신이 속한 절 안에서 적절한 선행사를 찾지 못해 비문이 되는 사례를 결속원리A로 설명한다.

통사론 연구는 결속원리A가 언어마다 지배 영역의 정의 방식에 차이를 보이며 적용된다고 분석하였다.

이 원리가 적용되는 범위를 언어마다 조금씩 다르게 정의한다는 뜻이다.

조금 더 깊게 보면

원리 A는 영어에 잘 맞지만 한국어 '자기', 중국어 '自己', 일본어 'zibun'처럼 절 경계를 넘어 결속되는 재귀사에는 그대로 적용되지 않아, 국부 영역의 매개변수화나 LF 이동 분석이 제안되었습니다. 라인하르트와 로일란트(Reinhart & Reuland)는 결속 대신 재귀성 기반 이론으로 대체를 시도했습니다. 그림 진술문 과제로 습득을 검증할 때 화용적 요인이 개입하기 쉽다는 점도 주의해야 합니다. 원리 A는 재귀사와 상호사(reciprocal) 같은 조응사(anaphor)에 적용되며, 결속영역 밖의 요소는 선행사가 될 수 없으므로 영어 '*John said that Mary loves himself'처럼 내포절 밖의 주어를 가리키는 결속은 배제된다. 일부 언어의 재귀사는 결속영역 안에서도 주어만을 선행사로 요구하는 주어지향성(subject-orientation) 제약을 추가로 가져, 원리 A의 기본 형식만으로는 완전히 설명되지 않는다.

주의할 점

결속원리A는 표준적인 국소적 재귀사에 적용되며, 장거리재귀사처럼 관할 영역을 넘어서는 결속을 허용하는 예외적 요소들이 언어에 따라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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