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당지분환원법 (Mortgage-Equity Capitalization Method)

부동산학
한 줄 정의: 부동산의 자본구성을 저당(부채)과 지분(자기자본)으로 나누어 각각의 환원율을 가중평균해 종합환원율을 구하는 금융적투자결합법.

쉽게 풀면

빌린 돈과 내 돈의 비율에 따라 각각의 수익률을 섞어서 전체 환원율을 계산하는 방법이에요.

왜 중요한가

차입을 낀 투자에서 환원율은 대출자가 요구하는 수익률과 지분투자자가 요구하는 수익률의 가중평균으로 형성되므로, 대출 조건과 지분배당률로 환원율을 조립하는 저당지분환원법은 거래사례가 없을 때 환원율을 구하는 실무의 대표적 방법입니다.

금리 변동이 환원율과 자산 가격에 어떻게 전이되는지를 설명하는 틀로도 쓰이며, 대출 조건이 다른 시장 간 환원율 격차를 분해하는 연구에서 기본 모형이 됩니다. 엘우드 방식은 보유기간, 가치변동률, 상환지분을 산식에 넣어 정교화하지만, 입력값이 늘어난 만큼 결과가 가정에 더 민감해진다는 대가가 따릅니다.

어떤 절차인가

자본을 부채(저당)와 지분(자기자본)으로 나누고 각 몫의 요구 수익률을 가중평균해 종합환원율을 만듭니다.

Ro = M × Rm + (1 − M) × Re

언제 쓰고 무엇을 얻나

작은 예 (가상의 예, 코드로 계산). 대출비율 70%, 연 6%, 30년 월상환이면 저당상수는 약 7.19%입니다. 지분배당률을 8%로 두면 Ro = 0.7 × 7.19% + 0.3 × 8% ≈ 7.44%입니다. NOI가 500이면 가치는 500 ÷ Ro ≈ 6,724입니다(반올림 전 Ro 7.436%로 계산). 대출비율을 60%로 낮추면 Ro가 약 7.52%로 올라 가치는 그만큼 내려갑니다. 지분 요구수익률(8%)이 저당상수(7.19%)보다 높기 때문에, 대출 비중이 클수록 종합환원율은 낮아지는 구조입니다.

논문에는 이렇게 적는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실제 논문에서

이 용어를 직접 쓴 국내 논문 문장을 아직 수집하지 못했습니다. 수집되는 대로 출처와 함께 싣겠습니다.

예시 문장

아래는 용어의 쓰임을 보여 주려고 만든 예시로, 실제 논문에서 가져온 문장이 아닙니다.

저당지분환원법은 저당상수와 지분배당률을 대출비율과 지분비율로 가중평균하여 종합환원율을 산정하며 엘우드법이 이를 정교화한 대표적 기법이다.

대출로 조달한 부분의 부담과 내 돈으로 조달한 부분의 수익 요구를 각각의 비중대로 합쳐 계산한다는 뜻이에요.

"대출비율이 높아질수록 저당지분환원법으로 산정한 종합환원율은 저당상수의 비중에 더 크게 좌우된다."

빚을 많이 낼수록 전체 환원율 계산에서 대출 조건이 차지하는 영향력이 커진다는 점을 설명한다.

조금 더 깊게 보면

가장 단순한 형태는 담보인정비율로 저당상수와 지분배당률을 가중평균하는 것이지만, 이는 첫해 현금흐름만 반영하므로 보유기간 중 원금 상환에 따른 지분 축적과 자산 가치 변동을 무시합니다. 이를 보완한 엘우드 방식은 보유기간, 가치 변동률, 상환 지분을 산식에 넣지만 입력값이 늘어난 만큼 가정에 대한 민감도도 커집니다.

저당지분환원법으로 구한 환원율은 금융 조건이 만든 값이지 시장이 실제로 지불한 값이 아니므로, 거래사례에서 추출한 환원율과 대조해 괴리가 크면 대출 조건이 시장을 대표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읽어야 합니다.

저당지분환원법으로 구한 환원율은 금융 조건이 만든 값이지 시장이 실제로 지불한 값은 아니므로, 거래사례에서 추출한 환원율과 대조해 괴리가 크면 대출 조건이 시장을 대표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읽어야 합니다.

가장 단순한 형태는 담보인정비율로 저당상수와 지분배당률을 가중평균하는 것이지만, 이는 첫해 현금흐름만 반영해 보유기간 중 지분 축적을 무시합니다.

주의할 점

물리적투자결합법과 명칭이 유사하나 토지·건물이 아닌 부채·지분 구조를 기준으로 한다는 점에서 다릅니다.

헷갈리기 쉬운 용어

‘투자결합’은 무엇을 가중평균하느냐에 따라 두 갈래입니다.

용어나누는 기준섞는 값
저당지분환원법(금융적투자결합법)자본구성(부채·지분)저당상수와 지분배당률
물리적투자결합법물리적 구성(토지·건물)토지환원율과 건물환원율
엘우드 방식저당지분 접근의 정교화보유기간·가치변동·상환지분 반영
종합환원율산정 결과위 방법들이 구하는 값

참고 문헌

  1. Ellwood, L. W. (1959). Ellwood Tables for Real Estate Appraising and Financing.
  2. Appraisal Institute. (2013). The Appraisal of Real Estate (14th ed.). Appraisal Institute.
  3. Geltner, D. M., Miller, N. G., Clayton, J., & Eichholtz, P. (2007). Commercial Real Estate Analysis and Investments (2nd ed.). Thomson/South-Western.

표의 기준값은 위 문헌에 근거한 관례이며, 분야·학술지마다 다른 기준을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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