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자기표현 (Self-Presentation on Social Media)

커뮤니케이션학·미디어학
한 줄 정의: 이용자가 소셜미디어 프로필과 게시물을 통해 자신의 이미지를 선택적으로 구성하고 표현하는 행위와 그 심리사회적 동기를 연구하는 개념이다.

쉽게 풀면

SNS에 사진이나 글을 올릴 때, 남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보이고 싶은지를 골라서 표현하는 것을 말한다.

왜 중요한가

고프먼의 인상관리이론을 소셜미디어에 적용한 연구로, 이상적 자아와 실제 자아 사이의 격차가 심리적 웰빙에 미치는 영향을 다루는 사이버심리학 연구에서 핵심적으로 논의된다. 지나치게 이상화된 타인의 게시물을 반복적으로 접하는 상향 사회비교는 이용자의 자존감 저하와 우울감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SNS 자기제시 연구의 주요 관심사로 다뤄집니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고프먼(Goffman)의 인상관리이론을 소셜미디어 맥락에 적용한 다수 연구들은 프로필 편집, 사진 선별, 게시물 큐레이션 등을 자기표현 전략으로 분석해왔다.

관련 연구는 이용자들이 소셜미디어에서 이상적 자아(ideal self)와 실제 자아(actual self) 사이에서 표현 전략을 조정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프로필 사진과 게시물 선택이 이상적 자아 표현 동기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설문 자료로 분석하였다."

소셜미디어 자기표현은 대면 상호작용과 달리 시간차를 두고 편집된 이미지를 제시할 수 있다는 특성에서 비롯된다.

조금 더 깊게 보면

소셜미디어자기표현은 온라인정체성 형성의 한 측면으로, 의도적 편집과 선택적 공개가 특징이라는 점에서 대면 상호작용에서의 자기제시보다 통제 가능성이 훨씬 높다는 차이가 있다. SNS 자기제시는 실제 자아를 그대로 드러내는 진정한 자기제시와, 타인에게 좋게 보이고 싶은 바람에 따라 편집된 이상적 자기제시로 나뉘며, 후자가 지나치게 강화되면 실제 삶과의 괴리로 인한 심리적 부담과 사회적 비교로 인한 부정적 정서가 함께 커질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

과도하게 이상화된 자기표현은 사회비교로 인한 부정적 정서를 유발할 수 있어, 자기표현의 진정성과 심리적 웰빙 간의 관계가 주요 연구 주제로 다뤄진다. 동일한 게시물이라도 플랫폼별 문화 규범(인스타그램의 시각적 완성도, 스레드류의 즉흥성)에 따라 요구되는 자기제시 방식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일부 이용자는 의도적으로 불완전하거나 꾸미지 않은 모습을 노출하는 진정성 전략을 택하기도 해, 자기제시가 항상 이상화된 방향으로만 이뤄지는 것은 아닙니다. 이용자 스스로도 타인의 게시물이 편집된 것임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사회적 비교로 인한 부정적 감정은 여전히 발생한다는 점이 이 분야 연구의 흥미로운 발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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