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체기록 (Narrative Recording)
쉽게 풀면
클라이언트와의 만남에서 있었던 일들을 마치 이야기를 쓰듯이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서술하는 기록 방식이에요. 정해진 틀 없이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지만, 그만큼 사회복지사의 관찰력과 정리 능력이 중요해요. 한 회기 동안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듯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서술하는 기록 방식이 서술기록의 예입니다. 정해진 항목별로 나누기보다 흐름에 따라 자유롭게 기술합니다.
왜 중요한가
면담 내용을 이야기 형식으로 서술하는 기록방식으로, 클라이언트의 상황과 상호작용의 맥락을 풍부하게 담을 수 있어 사례의 질적 이해에 도움이 된다. 기록관리 연구에서는 서술기록이 클라이언트의 맥락과 상황을 풍부하게 전달할 수 있는 반면, 표준화된 항목기록보다 정보 검색과 통계처리가 어렵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이야기체기록의 장점이 맥락적 정보의 풍부한 전달에 있음을 설명하는 문장이다.
서술기록의 장점(맥락 전달)과 단점(검색 비효율)을 함께 언급한 문장이다.
조금 더 깊게 보면
서술식 기록은 정보량이 많은 대신 시간이 오래 걸리고 핵심 정보를 빠르게 파악하기 어려울 수 있어, 문제중심기록 등 구조화된 기록방식과 목적에 따라 구분해 사용해야 한다. 서술기록은 문제중심기록(SOAP)이나 목표중심기록처럼 구조화된 양식과 대비되며, 최근에는 두 방식을 절충해 핵심 정보는 항목화하고 세부 경과는 서술식으로 남기는 혼합형 기록이 늘고 있습니다. 이야기체기록은 면접 내용과 사회복지사의 관찰을 시간 순서에 따라 서술형 문장으로 정리하는 방식이다. 클라이언트의 상황과 개별적 맥락을 풍부하게 담을 수 있어 장기 개별 상담이나 가족 사례에서 많이 쓰인다. 그러나 기록자의 문장력과 판단에 따라 내용의 질이 크게 달라지고, 분량이 길어져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표준화가 어려워 여러 사례를 비교하거나 통계 자료로 활용하기에도 불리하므로, 요약기록이나 문제중심기록과 병행하는 경우가 많다.
주의할 점
이야기체기록은 작성자의 주관이 개입되기 쉬우므로 사실과 해석을 구분하여 서술해야 한다.
주관적 인상과 관찰 사실을 구분해 쓰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