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통합교육 (Full Inclusion Education)
쉽게 풀면
예를 들어 장애가 있는 학생을 별도의 특수학급이 아니라 일반학급에서 비장애 학생들과 함께 하루 종일 수업을 받도록 하고, 필요한 지원은 그 일반학급 안에서 제공하는 방식이다.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분리된 공간에 배치하지 않고 처음부터 함께 교육받게 한다는 점이 완전통합교육의 핵심이다.
왜 중요한가
특수교육 및 통합교육 연구에서 분리교육의 대안으로 다뤄지며,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의 통합교육 이념이나 일반학급에서의 개별화 지원 체계 설계 연구에서 자주 인용된다. 완전통합교육은 통합교육 이념 가운데 가장 확장된 형태로 제시되지만, 현실적인 지원 인력과 예산 확보 여건 때문에 실행 가능성을 둘러싼 논쟁이 지속되는 이상적 모델로 다뤄진다.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의 통합교육 이념이나 일반학급에서의 개별화 지원 체계 설계 연구에서 자주 인용되는 개념이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통합교육의 이상적 모델로 제시되지만 현실적 자원과 지원 인력 문제로 실행 가능성 논쟁이 지속되는 개념으로 다루어진다.
특수학급 분리 없이 일반학급 내에서 전일제로 지원한다는 완전통합교육의 형태를 설명하는 문장이다.
조금 더 깊게 보면
완전통합교육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일부 시간만 일반학급에 배치하는 부분통합이나 특수학급을 별도로 운영하는 분리교육과 달리, 물리적 통합을 넘어 교육과정과 사회적 관계까지 통합하는 것을 지향하며, 이를 위해 일반교사와 특수교사의 협력교수(co-teaching) 체계가 함께 논의된다. 완전통합교육은 일부 시간만 일반학급에서 수업받고 나머지는 특수학급에서 지도받는 부분통합과 달리 특수학급 자체를 두지 않는 것을 지향하므로, 통합교육의 여러 실행 형태 가운데 물리적·시간적으로 가장 극단적인 형태로 분류된다.
주의할 점
충분한 인력과 지원 체계 없이 물리적으로 같은 교실에만 배치하면 실질적인 학습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아 오히려 소외를 심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일반학급 담임 혼자 다양한 지원 요구를 감당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특수교사와의 협력교수 체계 없이 물리적 배치만 이루어지면 학생이 오히려 소외될 위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