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괄생산계획 (Aggregate Production Planning)
쉽게 풀면
개별 제품이 아니라 제품군 전체를 놓고 앞으로 몇 달간 얼마나 생산하고 인력을 어떻게 운용할지 큰 그림을 짜는 계획이다.
왜 중요한가
개별 제품 수준의 상세 일정을 세우기 전에 제품군 단위로 생산율·인력·재고의 조합을 결정하기 때문에, 생산운영 연구에서는 수요 변동에 대응하는 추종전략과 평준화전략의 비용 비교, 선형계획 모형 적용 사례로 다뤄집니다. 실무에서는 판매운영계획(S&OP)의 중기 축을 이루어 기준생산계획의 입력이 됩니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추종전략은 수요에 맞춰 인력을 증감시켜 재고비용을 낮추지만 채용·해고비용이 커지고, 평준화전략은 그 반대의 트레이드오프를 갖는다.
이 문장은 총괄생산계획이 다루는 주요 대응 전략들을 나열하며, 전략 선택이 비용 최소화 문제로 귀결됨을 보여준다.
조금 더 깊게 보면
고용·해고 비용, 재고유지비, 잔업비, 외주비 사이의 상충을 명시적으로 다루는 것이 핵심이며 단일 최적해보다 시나리오 비교에 가치가 있습니다. 서비스업은 재고를 쌓을 수 없어 인력 유연성과 수요 조절(가격, 예약)에 무게가 실린다는 점이 제조업과 다릅니다. 고용·해고 비용, 재고유지비, 잔업비, 외주비 사이의 상충을 명시적으로 다루는 것이 핵심이며 단일 최적해보다 시나리오 비교에 가치가 있다. 서비스업은 재고를 쌓을 수 없어 인력 유연성과 수요 조절에 무게가 실린다는 점이 제조업과 다르다. 최근에는 인력 유연화 수단으로 파견과 단기계약을 활용하는 하이브리드 전략이 추종전략과 평준화전략의 중간 대안으로 흔히 채택된다. 계절성이 뚜렷한 산업에서는 비수기에 재고를 미리 쌓아두는 재고 평준화 전략이 총괄생산계획의 대표적 실행 방식으로 다뤄진다.
주의할 점
총괄계획 결과는 이후 기준생산계획(MPS)으로 세분화되어야 실행 가능해지므로 총괄 수준의 결정만으로는 현장 실행이 불가능하다.
총괄계획 결과는 이후 기준생산계획으로 세분화되어야 실행 가능해지므로 총괄 수준 결정만으로는 현장 실행이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