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어버니즘 (new urbanism)

건축학·도시계획학
한 줄 정의: 보행 친화적 가로, 복합 용도, 압축적 커뮤니티 구성을 강조하며 자동차 중심 교외 확산에 대한 대안으로 제시된 도시계획 운동이다.

쉽게 풀면

차보다 걷기 좋은 동네, 여러 기능이 섞인 마을을 만들자는 도시계획 운동이에요. 뉴어바니즘은 스마트성장 운동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미국의 여러 지방정부 계획 조례에 관련 원칙이 반영되기도 하였다.

왜 중요한가

뉴어바니즘은 교외 확산에 대한 대안으로 걷기 좋은 근린과 복합용도를 설계 원칙으로 성문화했기 때문에, 대중교통 지향 개발이나 스마트 성장 정책의 설계 지침으로 흡수되었습니다. 연구에서는 뉴어바니즘 단지가 실제로 보행량과 사회적 교류를 높이는지 검증하는 실증 분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뉴어바니즘은 1990년대 미국에서 앤드레 듀아니 등의 건축가들이 주도해 헌장으로 원칙을 성문화하였으며, 이후 여러 국가의 신도시 계획 지침에 영향을 미쳤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뉴어버니즘 원칙에 따라 이 신도시 계획은 격자형 가로망과 복합용도 블록을 통해 자동차 의존도를 낮추고자 하였다."

격자형 가로와 복합용도 배치를 통해 자동차 의존을 줄이려 한 뉴어버니즘적 계획 사례를 설명한다.

뉴어버니즘 원칙을 적용한 신도시 개발 연구에서는 보행 친화적 가로망과 복합 용도 배치가 자동차 의존도를 낮추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되었다.

보행 친화적 설계가 자동차 의존도 감소로 이어진 구체적 사례를 보여준다.

조금 더 깊게 보면

뉴어바니즘은 형태를 바꾸면 행태가 따라온다는 물리적 결정론에 기대고 있다는 비판을 받으며, 대표 사례인 시사이드나 셀러브레이션은 고소득층 대상의 폐쇄적 공동체로 귀결되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또한 전통적 건축 양식을 선호하는 경향 때문에 향수적이라는 평가와, 원칙 자체는 양식과 무관하다는 반론이 공존합니다. 뉴어바니즘은 형태를 바꾸면 행태가 따라온다는 물리적 결정론에 기대고 있다는 비판을 받으며, 대표 사례인 시사이드나 셀러브레이션은 고소득층 대상의 폐쇄적 공동체로 귀결되었다는 지적이 있다.

주의할 점

뉴어버니즘은 보행 친화적 저층 고밀 커뮤니티를 지향하지만, 지역별 기후·문화적 조건을 고려하지 않고 획일적으로 적용될 경우 실제 효과가 기대에 못 미칠 수 있다.

뉴어버니즘은 보행 친화적 저층 고밀 커뮤니티를 지향하지만, 지역별 기후·문화적 조건을 고려하지 않고 획일적으로 적용될 경우 실제 효과가 기대에 못 미칠 수 있다. 뉴어바니즘 단지는 격자형 도로망과 함께 후면 주차 골목길 설계를 특징으로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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