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악후퇴증 (Mandibular Retrognathism)
쉽게 풀면
아래턱뼈가 정상보다 뒤에 있거나 덜 자라, 옆에서 봤을 때 턱이 들어가 보이는 상태입니다. 이중턱이나 코골이, 상기도 좁아짐을 동반하기도 해, 단순히 외모의 문제만은 아닙니다. 아래턱뼈가 정상보다 작거나 뒤로 들어가 있는 상태입니다.
왜 중요한가
하악이 후방 위치하거나 저성장해 2급부정교합과 볼록한 측모를 보이는 골격 상태로, 성장기 기능성 장치 치료와 성인 하악 전진 수술의 결과 및 기도 변화를 다룬 연구의 대상입니다. 수면무호흡과의 관련성도 연구됩니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아래턱이 뒤로 들어간 경우 수술로 턱을 앞으로 내밀면 얼굴 모양뿐 아니라 기도가 넓어지는 데도 도움이 된다는 내용이다.
아래턱이 들어가 있으면서 자다가 숨이 막히는 증상이 있던 환자에게 아래턱을 앞으로 내미는 수술을 해서 숨길을 넓혀 주었다는 내용이다.
조금 더 깊게 보면
2급의 골격 원인으로 하악 후퇴가 상악 전돌보다 흔하다는 보고가 많아, 2급 치료에서 상악 성장 억제보다 하악 성장 유도가 논의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하악 전진 수술 후 기도가 넓어진다는 결과가 있지만 장기 유지 여부와 임상적 의미는 아직 정리되지 않았습니다. 하악골이 정상보다 작거나 후방에 위치해 나타나는 골격성 2급 부조화로, 두부계측방사선사진에서 SNB각이 작게 측정되는 것이 특징이며 성장기에는 기능적 장치로 하악 성장을 자극하는 치료가 시도됩니다. 성장이 완료된 이후 발견된 경우에는 기능적 장치의 골격적 효과가 제한적이어서, 하악 전진 수술이 함께 고려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악이 작고 뒤로 처진 경우 상기도 공간이 좁아져 코골이나 수면무호흡과의 연관성도 함께 보고되어, 소아에서는 이비인후과적 평가가 병행되기도 합니다.
주의할 점
심한 하악후퇴증은 수면무호흡증과 관련될 수 있어 종합적인 평가가 필요하다. 하악이 작다고 해서 항상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며, 성장기라면 기능적 장치만으로도 상당한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악 후퇴가 심한 경우 상기도 공간 축소와 관련된 호흡 문제를 함께 평가하는 것이 안전한 치료 계획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