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배분법 (Direct Method (Allocation))
쉽게 풀면
보조부문끼리 서로 도와주는 건 무시하고, 보조부문 비용을 생산부서에만 바로 나눠주는 가장 간단한 방법. 예를 들어 전산실이 시설관리부서에도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직접배분법에서는 이를 무시하고 전산실 원가를 제조부문에만 곧바로 배분한다.
왜 중요한가
보조부문 원가를 다른 보조부문에는 배분하지 않고 제조부문에만 직접 나누는 가장 단순한 방법으로, 계산이 쉬워 보조부문 간 상호 서비스가 적은 조직에서 널리 쓰입니다. 단계배분법과 상호배분법과의 비교는 정확성과 계산 비용의 상충을 보여 주는 교육 사례입니다. 계산이 간단해 실무에서 가장 널리 쓰이지만 정확성은 세 방법 중 가장 낮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간단하다는 장점과, 보조부문끼리 서로 많이 도와줄수록 오류가 커진다는 단점을 함께 설명한 문장이다.
직접배분법의 장점과 한계를 함께 서술한 문장이다.
조금 더 깊게 보면
보조부문 사이의 서비스 수수를 무시하므로 상호 서비스가 클수록 제조부문 원가가 왜곡되며, 그 결과 제품원가와 부문 성과가 잘못 측정될 수 있습니다. 어떤 방법을 써도 배분 총액은 같고 제조부문 간 분포만 달라지므로, 전체 매출원가에는 영향이 없다는 점을 이해하면 방법 선택의 의미가 분명해집니다. 직접배분법은 보조부문 상호간에 주고받는 용역을 완전히 무시하고 제조부문에만 직접 배분하는 가장 단순한 방법으로, 계산은 쉽지만 보조부문 간 상호의존관계가 클수록 배분 정확도가 크게 떨어진다. 보조부문 수가 적고 상호 용역 제공이 미미한 소규모 조직에서 특히 실용적이다.
주의할 점
보조부문 간 상호용역 비중이 낮은 경우에는 직접배분법으로도 상호배분법과 큰 차이 없는 결과를 얻을 수 있어 실무적으로 널리 쓰인다.
보조부문 간 용역 제공 비중이 크지 않은 경우에는 직접배분법의 단순화로 인한 오차가 작지만, 상호의존도가 높은 조직에서는 상호배분법과의 결과 차이가 상당히 커질 수 있다. 보조부문 간 상호의존도가 실제로는 높은데도 직접배분법을 쓰면 배분 결과가 실질을 반영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