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취기준중심교육과정 (Achievement Standards-Based Curriculum)
쉽게 풀면
무엇을 가르칠지가 아니라 학생이 결국 무엇을 할 수 있어야 하는지를 중심으로 짜인 교육과정이다.
왜 중요한가
교과서 진도가 아니라 학생이 도달해야 할 성취기준을 중심으로 수업 내용과 순서를 설계하는 접근으로, 교사가 같은 기준을 다양한 방식으로 가르칠 재량을 가지면서도 학습 목표의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게 해줍니다. 교과서 진도가 아니라 학생이 도달해야 할 성취기준을 중심으로 수업 내용과 순서를 설계하는 접근으로, 성취평가제 및 국가수준학업성취도평가와 연계되어 평가 체제 설계의 이론적 기반이 된다. 교사가 같은 기준을 다양한 방식으로 가르칠 재량을 가지면서도 학습 목표의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교육과정 수업 평가 일체화 논의의 이론적 기반이 된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성취평가제 및 국가수준학업성취도평가와 연계되어 교육과정 개발과 평가 체제 설계의 이론적 기반이 되는 개념이다.
같은 학습 목표(성취기준)를 놓고도 교사마다 가르치는 방식이 다양하게 나타났다는 것을, 실제 수업을 관찰해 확인한 연구입니다.
조금 더 깊게 보면
성취기준 중심 설계는 교과서 의존도를 낮추지만, 성취기준 자체가 모호하면 교사마다 해석이 달라져 학교 간 학습 격차가 커질 수 있습니다. 교육과정 매핑 작업과 함께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취기준 중심 설계는 교과서 진도가 아니라 도달해야 할 목표를 중심으로 조직되므로 교사가 같은 기준을 다양한 방식으로 가르칠 재량을 갖게 되지만, 성취기준 자체의 진술이 모호하면 교사마다 해석이 크게 달라져 학교 간 학습 격차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함께 지적된다. 성취기준 중심 설계는 교과서 의존도를 낮추지만, 성취기준 자체가 모호하면 교사마다 해석이 달라져 학교 간 학습 격차가 커질 수 있다.
주의할 점
성취기준의 진술이 모호하면 교사마다 해석과 적용이 달라져 평가의 일관성을 확보하기 어려워진다. 성취기준의 진술이 모호하면 교사마다 해석과 적용이 달라져, 평가의 일관성을 확보하기 어려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