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포인트 (touchpoint)

디자인학
한 줄 정의: 사용자가 제품, 브랜드, 서비스와 직간접적으로 접촉하고 상호작용하는 모든 개별 접점을 의미한다.

쉽게 풀면

사용자가 브랜드나 서비스와 만나는 모든 순간을 말해요. 광고를 보는 것, 매장에 들어가는 것, 앱을 쓰는 것 모두 터치포인트예요. 그래서 접점 하나하나는 좋아도 접점 사이 전환이 어색하면 전체 인상이 나빠질 수 있어요. 그래서 광고, 매장, 고객센터처럼 사람들이 브랜드와 마주치는 모든 순간이 접점이에요.

왜 중요한가

터치포인트는 고객이 브랜드나 서비스와 상호작용하는 모든 접점을 뜻하며, 웹사이트, 매장, 고객센터 통화처럼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개별 접촉 지점을 서비스디자인에서 체계적으로 매핑해 경험의 일관성을 점검하는 단위로 활용된다. 유저저니맵을 작성할 때 각 단계마다 관련된 터치포인트를 명시하는 것이 표준적 작업 방식이다. 접점은 웹사이트나 매장처럼 기업이 통제하는 것뿐 아니라 지인의 입소문처럼 통제 밖에 있는 것도 포함되어, 전체 접점을 목록화하는 작업 자체가 서비스 설계의 출발점이 된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고객 여정 분석 결과 앱 알림, 매장 direccion, 고객센터 통화가 주요 터치포인트로 식별되었다."

고객이 서비스와 접촉하는 구체적 지점들을 식별한 서비스디자인 분석 사례를 설명한다.

"연구는 배달 애플리케이션 이용 과정에서 주문, 배달 추적, 리뷰 작성 등 여러 터치포인트 중 어느 지점에서 이탈률이 가장 높게 나타나는지를 분석하였다."

이 문장은 서비스를 이용하는 여러 접점 가운데 사람들이 가장 많이 그만두는 지점이 어디인지를 찾아보았다는 뜻입니다.

조금 더 깊게 보면

터치포인트를 개별적으로만 최적화하면 접점 간 전환 과정에서 정보나 톤이 단절되는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전체 여정 관점에서의 일관성 점검이 필요하다. 유저저니맵이 시간 흐름에 따른 경험 전체를 다룬다면 터치포인트는 그 여정을 구성하는 개별 접촉 지점 하나하나를 가리킨다는 점에서 구성 요소와 전체의 관계에 있다. 개별 접점에서의 경험이 모두 좋아도 접점 간 전환이 매끄럽지 않으면 전체 경험은 나쁘게 평가될 수 있어, 접점 하나하나보다 접점들 사이의 이음매를 관리하는 것이 서비스디자인의 관건이다. 접점 목록화 작업은 서비스 청사진 제작의 선행 단계로 흔히 활용된다.

주의할 점

터치포인트 간의 일관성이 부족하면 개별 접점은 우수하더라도 전체 경험이 단절되어 느껴질 수 있어 통합적 관리가 필요하다.

통제 밖에 있는 접점까지 모두 관리하려 하면 자원이 분산되어 핵심 접점 개선이 늦어질 수 있다.

개념 계통

상위 개념

분야 전체 개념 지도 보기 →

관련 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