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뇌진탕 (Sport-Related Concussion)

재활학·물리치료학
한 줄 정의: 스포츠 활동 중 머리나 몸에 가해진 충격으로 뇌 기능이 일시적으로 저하되는 경도의 외상성 뇌손상입니다.

쉽게 풀면

럭비나 축구, 격투기 등에서 머리에 직접 충격을 받거나, 몸에 충격이 가해져 머리가 흔들리면서 순간적으로 어지럽거나 멍해지는 뇌 손상입니다. 영상 검사에서는 특별한 이상이 안 보이는 경우가 많지만 두통, 집중력 저하, 어지럼증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단계적으로 활동을 늘려가야 합니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스포츠뇌진탕을 진단받은 대학 축구 선수에게 단계적 복귀 프로토콜에 따라 인지적, 신체적 활동을 점진적으로 늘려나갔다."

뇌진탕을 겪은 선수가 무리하지 않도록 생각하는 활동과 몸을 쓰는 활동을 정해진 단계에 따라 조금씩 늘려가며 복귀를 준비시켰다는 뜻입니다.

주의할 점

증상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다시 머리에 충격을 받으면 이차충격증후군이라는 매우 위험한 상태로 이어질 수 있어, 완전한 무증상 확인 전까지는 접촉 스포츠 복귀를 절대 서둘러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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