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기준보상 (Share-based Payment)
한 줄 정의: 기업이 주식이나 주식선택권 등 지분상품으로 종업원 용역의 대가를 지급하는 거래와 그 회계처리입니다.
쉽게 풀면
회사가 직원에게 월급 대신 주식이나 스톡옵션을 주는 경우에도 그것은 비용입니다. 회계에서는 이를 주식기준보상이라고 하며, 부여할 때의 공정가치를 계산해 직원이 일하는 기간에 나누어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왜 중요한가
보상 비용 인식이 이익과 경영자 인센티브에 미치는 영향, 옵션 가치 추정의 재량 문제 등은 회계와 재무 연구에서 자주 다뤄집니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IFRS 2 도입 이후 주식기준보상비용의 인식으로 기술기업의 보고이익이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제도 변화의 이익 효과를 보는 예입니다.
조금 더 깊게 보면
IFRS 2(K-IFRS 제1102호)에 따르면 주식결제형은 부여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해 가득기간에 걸쳐 비용과 자본으로 인식합니다. 현금결제형은 부채로 인식하고 매 보고일에 공정가치로 다시 측정합니다. 옵션 공정가치 추정에는 블랙-숄즈 모형이나 이항모형이 흔히 쓰입니다.
주의할 점
스톡옵션제도는 인센티브를 설계하는 경영 제도이고, 주식기준보상은 그 대가를 공정가치로 비용 인식하는 회계처리 개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