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수율 (Recovery Rate)

재무·금융학
한 줄 정의: 채무자가 부도난 이후 채권자가 회수할 수 있는 금액을 원래 채권 액면가 대비 비율로 나타낸 것으로, 1에서 손실률을 뺀 값과 같다.

쉽게 풀면

빚진 회사가 부도가 났을 때 빌려준 돈 중에서 실제로 얼마나 돌려받을 수 있는지를 비율로 나타낸 것이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Altman & Kishore(1996)는 미국 회사채 시장의 장기 자료를 분석해 회수율이 채권의 담보순위(선순위, 후순위 등)와 산업에 따라 체계적으로 달라진다는 것을 실증했다.

이들은 담보부 선순위채권의 회수율이 무담보 후순위채권보다 훨씬 높게 나타난다는 것을 확인하며, 회수율을 신용위험 평가에서 부도확률과 별도로 다뤄야 할 독립적 요소로 제시했다.

주의할 점

회수율은 경기침체기에 부도가 집중적으로 발생할 때 함께 낮아지는 경향(부도확률과 회수율의 음의 상관관계)이 있어 신용위험을 가중시킬 수 있다는 연구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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