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잉거래 (Overtrading)

재무·금융학
한 줄 정의: 자신의 정보 우위나 예측 능력을 과신한 나머지 필요 이상으로 빈번하게 매매를 반복하여, 거래비용과 세금 부담으로 인해 결과적으로 수익률을 낮추는 투자 행태이다.

쉽게 풀면

자기가 남들보다 시장을 더 잘 안다고 믿고 자주 사고팔다 보면 수수료만 계속 나가서 오히려 가만히 있는 것보다 수익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Barber, B. M., & Odean, T. (2000). Trading Is Hazardous to Your Wealth: The Common Stock Investment Performance of Individual Investors. Journal of Finance.

바버와 오딘은 대형 증권사의 개인투자자 계좌 자료를 분석하여 거래 빈도가 높은 투자자일수록 평균적으로 순수익률이 낮았으며, 이러한 과잉거래가 과신편향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실증적으로 규명했다.

주의할 점

적극적 리밸런싱이나 정보에 근거한 전략적 매매와는 구별되어야 하며, 과잉거래의 핵심 증거는 거래빈도 자체가 아니라 거래빈도와 순수익률 사이의 음의 상관관계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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