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상호운용성 (Metadata Interoperability)
쉽게 풀면
서로 다른 형식으로 만들어진 자료 설명 정보들이 잘 통하고 함께 쓰일 수 있게 만드는 능력이다. 서로 다른 형식의 자료 설명 정보가 잘 통하고 함께 쓰일 수 있게 하는 능력이다.
왜 중요한가
메타데이터 상호운용성은 서로 다른 시스템·스키마로 만들어진 데이터를 의미 손실 없이 교환·통합할 수 있는 정도로, 통합 검색·저장소 연합·링크드데이터 연계가 모두 이것에 달려 있습니다. 표준 채택과 크로스워크 작성이 이를 실현하는 실무 수단입니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여러 기관의 이질적 메타데이터를 통합 검색 가능하도록 크로스워크를 구축한 사례를 설명하는 문장이다.
이 문장은 서로 다른 시스템에서 만들어진 메타데이터를 매핑을 통해 서로 이해하고 교환할 수 있도록 만든 사례를 다루었다는 뜻입니다.
조금 더 깊게 보면
구조적(스키마), 의미적(요소 의미), 문법적(인코딩) 상호운용성은 각각 다른 층위의 문제여서 하나가 해결되어도 다른 층이 걸림돌이 됩니다. 완전한 상호운용성은 모든 기관이 같은 스키마와 값 어휘를 쓸 때만 가능하므로, 실제로는 '충분한 수준'을 어디로 잡을지의 정책 결정입니다. 크로스워크는 한 스키마의 요소를 다른 스키마의 대응 요소에 일대일로 매핑하지만, 요소 정의의 세밀함이 다른 두 스키마 사이에서는 정보 손실 없는 완전한 매핑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공통표준을 처음부터 채택하는 방식은 사후 매핑보다 품질 손실이 적지만, 이미 구축된 대량의 레거시 데이터를 새 표준으로 전면 전환하는 비용이 커서 현실적으로 매핑 방식이 더 흔히 쓰인다.
주의할 점
메타데이터 상호운용성을 확보하기 위한 크로스워크는 원본 스키마의 세부 정보를 완전히 보존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정보 손실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상호운용성을 높이기 위한 표준 채택이 오히려 기존 시스템의 세부 기능을 단순화시켜, 상세한 지역적 요구사항을 담지 못하게 되는 상충관계가 생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