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컬리듀레이션 (Macaulay Duration)

재무·금융학
한 줄 정의: 채권의 각 현금흐름 발생 시점을 그 현금흐름의 현재가치가 전체 채권가격에서 차지하는 비중으로 가중평균한, 원래 형태의 듀레이션 개념이다.

쉽게 풀면

채권에서 나오는 이자와 원금을 받는 시점들을, 각 금액의 비중만큼 가중치를 둬서 평균낸 값으로 단위는 '연'으로 표시된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Macaulay(1938)가 제시한 이 개념은 이후 Hicks(1939), Samuelson(1945) 등에 의해 금리위험 관리와 채권 면역전략의 이론적 토대로 발전했다.

이들은 맥컬리듀레이션이 채권 포트폴리오의 부채와 자산 간 금리민감도를 일치시켜 금리변동 위험을 상쇄하는 면역전략의 핵심 도구로 활용될 수 있음을 규명했다.

주의할 점

맥컬리듀레이션 자체는 가격 민감도를 직접 나타내지 않으며, 실제 가격변화율 추정에는 이를 변형한 수정듀레이션을 사용해야 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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