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험 (Credit Insurance)

보험·계리학
한 줄 정의: 채무자의 채무불이행이나 거래상대방의 신용위험으로 인해 채권자가 입는 손해를 보상하는 손해보험으로, 기업의 매출채권 관리와 무역거래의 신용위험 관리에 활용된다.

쉽게 풀면

물건을 외상으로 팔았는데 상대방이 돈을 못 갚게 될 경우를 대비하는 보험이다. 특히 수출기업이 해외 거래처의 부도 위험에 대비할 때 많이 활용된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Jones, S. C. (2010). Trade Credit Insurance. World Bank Primer Series on Insurance.

이 문헌은 무역신용보험이 수출기업의 매출채권 부도위험을 이전시켜 국제거래의 신용경색 상황에서도 무역금융 접근성을 유지시키는 기능을 세계은행 사례연구를 통해 분석했다.

주의할 점

신용보험은 채무자의 파산이나 지급불능처럼 명확한 신용사건이 발생해야 보상이 이루어지며, 단순한 대금 지급지연만으로는 보험금 청구가 인정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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