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교수 (Co-Teaching)
쉽게 풀면
일반 선생님과 특수 선생님이 함께 한 교실에서 가르치는 방식이에요.
왜 중요한가
협력교수는 통합교육이 물리적 배치에 그치지 않고 교수의 질을 보장하려면 일반교사와 특수교사가 함께 가르쳐야 한다는 인식에서 확산되었고, 통합학급의 학업성취와 사회적 수용에 미치는 효과를 다루는 연구의 주요 대상입니다. 여섯 가지 유형 중 어떤 형태가 실제로 쓰이는지, 두 교사의 역할 분담과 공동 계획 시간이 효과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검토하는 실행 연구가 특수교육과 교사 교육 분야에서 이어집니다. 협력교수는 일반교사와 특수교사가 하나의 교실에서 함께 수업을 계획·실행·평가하는 모델로, 교대교수·스테이션교수·평행교수·팀티칭 등 여러 실행 모형이 있으며 통합학급의 수업 질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다뤄진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논문에서는 협력교수의 효과를 논의할 때 교사 간 역할 분담의 명확성과 공동계획 시간 확보 여부를 주요 변인으로 다룬다.
협력교수 모형의 실제 운영이 교사 간 계획 시간 확보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조금 더 깊게 보면
협력교수의 실제에서는 특수교사가 보조자 역할에 머무는 교수-지원 형태가 가장 흔하고, 두 교사가 대등하게 가르치는 팀교수는 드물다는 점이 여러 관찰 연구에서 확인되어 이름과 실천 사이의 간극이 문제로 지적됩니다. 효과 연구는 교사 간 관계의 질과 공동 계획 시간을 통제하지 못한 경우가 많아 협력교수 자체의 효과를 분리하기 어렵습니다. 통합교육의 실행 방식 중 하나이며, 보조 인력의 지원과는 전문성의 대등함에서 구별됩니다. 교대교수는 한 교사가 전체 수업을 진행하는 동안 다른 교사가 일부 학생 소집단에 보충·심화 지도를 하는 방식이고 스테이션교수는 학급을 여러 모둠으로 나눠 교사별로 다른 활동을 진행하는 방식이어서, 수업 목표와 학생 구성에 따라 적합한 모형이 달라진다.
주의할 점
협력교수는 특수교사가 보조 역할에 머무는 '원티칭-원어시스트' 형태로 고착되기 쉬운데, 이는 진정한 협력교수의 취지와 거리가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