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선주견인력 (Bollard Pull)
쉽게 풀면
예인선이 제자리에 멈춰서 최대한 세게 끌 수 있는 힘의 크기를 나타내는 값이다.
왜 중요한가
볼라드풀은 예인선과 앵커핸들링선의 작업 능력을 나타내는 사실상 유일한 계약 지표이므로, 대형 해양구조물의 습식예인이나 에스코트 예인을 계획할 때 필요한 예인선 척수와 등급을 정하는 기준이 됩니다. 실무에서는 예인 해석에서 산출한 필요 견인력에 안전율을 곱해 볼라드풀 요구값을 정하고, 이를 만족하는 선박을 용선합니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대형 케이슨 예항 작업에 필요한 예인선을 선정할 때 예상 저항력을 초과하는 계선주견인력을 갖춘 예인선을 배정한다.
정지 상태에서 계측한 최대 견인력 수치를 기준으로 그 예인선이 실제로 안전하게 끌 수 있는 선박의 규모를 정한다는 의미입니다.
조금 더 깊게 보면
볼라드풀은 정지 상태에서 측정한 값이므로, 실제 예인 중 속력이 붙으면 프로펠러 추력이 줄어 견인력은 볼라드풀보다 낮아집니다. 또한 시험 수심이 얕거나 계측 시간이 짧으면 값이 부풀려지므로, 선급이 인증한 조건에서 측정한 연속값과 순간 최대값을 구별해야 합니다. 예인선의 마력이 같아도 아지무스 추진기나 노즐 프로펠러 여부에 따라 볼라드풀이 크게 달라져 마력만으로 예인 능력을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볼라드풀은 실제로는 정적 시험값(static bollard pull)과 짧은 시간만 유지되는 최대순간값을 구분해야 하며, 국제예인선협의체 기준에 따라 인증된 연속시험값을 계약 기준으로 사용하는 것이 신뢰도 높은 방식으로 여겨집니다. 볼라드풀은 실제로는 정적 시험값(static bollard pull)과 짧은 시간만 유지되는 최대순간값을 구분해야 하며, 국제예인선협의체 기준에 따라 인증된 연속시험값을 계약 기준으로 사용하는 것이 신뢰도 높은 방식으로 여겨진다. 같은 마력의 예인선이라도 프로펠러 형식과 선체저항 설계에 따라 실제 볼라드풀 값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주의할 점
계선주견인력은 정지 상태의 최대값으로 실제 항해 중 저항조건에서의 유효 견인력과는 차이가 있다. 계선주견인력은 정지 상태의 최대값으로 실제 항해 중 저항조건에서의 유효 견인력과는 차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