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산원리 (Variance Principle)
한 줄 정의: 기대손해액에 손해액 분산에 비례하는 안전할증을 더하여 보험료를 산출하는 보험료산출원리의 한 방식을 말한다.
쉽게 풀면
분산원리는 손해액의 분산(표준편차의 제곱)에 비례해서 안전 마진을 정하는 보험료 계산 방식입니다. 표준편차원리와 비슷한 발상이지만 분산을 직접 사용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으며, 여러 독립적인 위험을 하나로 합쳤을 때의 마진 계산이 수학적으로 다루기 쉽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분산원리를 적용하면 독립적인 두 위험을 결합했을 때의 안전할증이 개별 위험 할증의 합과 일치하는 가법성을 갖는다."
이 문장은 분산원리라는 계산 방식이 위험을 합쳐도 마진 계산이 깔끔하게 더해지는 편리한 수학적 성질을 갖고 있다는 것을 설명합니다.
주의할 점
분산원리는 손해액의 단위(예: 원 단위)에 따라 분산 값 자체가 크게 달라질 수 있어, 서로 다른 단위의 위험을 비교할 때는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