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원 (Stressor)

간호학
한 줄 정의: 뉴만건강관리체계이론에서 개인의 안정성을 깨뜨릴 수 있는 내적, 대인관계적, 외적 환경 자극이다.

쉽게 풀면

사람의 균형을 깨뜨릴 수 있는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는 것들을 말해요. 예를 들어 실직(외적), 가족 갈등(대인관계적), 만성 통증(내적)처럼 균형을 깨뜨릴 수 있는 다양한 원인들이 스트레스원이다. 같은 크기의 파도라도 미리 대비한 배와 그렇지 않은 배가 받는 충격이 다르듯, 스트레스원도 예측 가능성에 따라 실제로 주는 충격이 달라진다.

왜 중요한가

뉴만건강관리체계이론에서 개인의 안정성을 깨뜨릴 수 있는 내적, 대인관계적, 외적 자극으로, 예방적 간호중재의 대상을 규명하는 사정 개념으로 활용된다. 스트레스원을 세 범주로 나누어 파악하면 중재의 대상이 개인의 심리인지, 대인관계인지, 외부 환경인지가 명확해져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데 도움이 된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입원이라는 스트레스원이 대상자의 정상방어선에 영향을 미쳤다.

스트레스원이 방어선 침범의 원인으로 제시됨을 보여준다.

입원이라는 사건은 낯선 환경(외적)과 역할 상실에 대한 불안(내적)이 동시에 작용하는 스트레스원이 될 수 있다.

한 사건이 여러 범주의 스트레스원으로 동시에 작용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문장이다.

조금 더 깊게 보면

동일한 자극이라도 개인의 저항선과 방어선 수준에 따라 스트레스원으로 작용하는 정도가 다르므로,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영향을 미친다고 단정할 수 없다.

그래서 간호 사정에서는 스트레스원 자체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상자가 그 자극을 어떻게 지각하고 대처하는지까지 함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같은 스트레스원이라도 사전에 예측 가능했는지 여부에 따라 대상자의 준비도와 대처 자원이 달라, 예정된 수술과 갑작스러운 사고는 같은 유형의 자극이라도 반응의 양상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간호 사정에서는 스트레스원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상자가 그 자극을 어떻게 지각하고 대처하는지까지 함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동일한 사건도 준비된 정도에 따라 스트레스원으로 작용하는 강도가 달라질 수 있다. 간호사는 스트레스원을 파악한 뒤 그중 조정 가능한 요인부터 우선적으로 중재 대상으로 삼는다.

주의할 점

스트레스원은 내적, 대인관계적, 외적 세 범주로 구분되므로 출처를 구체적으로 파악해야 한다.

스트레스원은 내적, 대인관계적, 외적 세 범주로 구분되므로 출처를 구체적으로 파악해야 하며, 하나의 사건이 여러 범주에 동시에 걸쳐 작용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개념 계통

분야 전체 개념 지도 보기 →

관련 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