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 (Storage)
쉽게 풀면
거둔 농산물을 상하지 않게 잘 보관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수확한 사과를 상온에 두면 며칠 만에 물러지지만, 저온저장고에 넣어 온도를 낮추면 몇 달 동안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수확한 사과를 상온에 두면 며칠 만에 물러지지만, 저온저장고에 넣어 온도를 낮추면 몇 달 동안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
왜 중요한가
온도·습도·통기 조건이 저장성에 큰 영향을 미쳐, 저장은 수확 후 관리에서 상품 가치를 유지하는 마지막 단계로 저온저장고 등 시설 개발과 품목별 적정 저장 조건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집니다. 저장 조건(온도, 습도, 가스 조성)을 얼마나 정교하게 관리하느냐가 수확 후 상품 가치를 얼마나 오래 유지할 수 있는지를 결정하므로, 저장 기술 개발은 농산물 유통기한 확대와 직결되는 연구 분야입니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저장 온도가 곡물의 호흡 속도와 품질 저하 속도에 영향을 미쳐 저온저장이 품질 유지에 효과적임을 보여준다.
산소와 이산화탄소 농도를 함께 조절하는 CA저장이 단순 저온저장보다 품질 유지에 더 효과적일 수 있음을 보여주는 연구 사례이다.
조금 더 깊게 보면
저장 적정 조건은 작물 종류마다 크게 달라, 한 품목에서 검증된 저장 조건을 다른 품목에 그대로 적용하면 오히려 저장 장해(저온장해 등)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저온에 민감한 열대·아열대 작물은 지나치게 낮은 온도에서 오히려 저온장해(과피 변색, 조직 붕괴)를 일으킬 수 있어, 저장 온도를 무조건 낮추는 것이 능사는 아닙니다. 저온에 민감한 열대·아열대 작물은 저장 온도를 지나치게 낮추면 오히려 과피 변색이나 조직 붕괴 같은 저온장해를 일으킬 수 있어, 저장 온도를 무조건 낮게 유지하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주의할 점
저장은 건조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이루어지면 오히려 변질을 촉진할 수 있어 건조와 저장 조건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저장 중에도 호흡에 의한 품질 저하는 계속 진행되므로, 저장 조건이 좋다고 해서 저장 기간을 무한정 늘릴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저장 중에도 호흡에 의한 품질 저하는 계속 진행되므로, 저장 조건이 아무리 좋아도 저장 기간을 무한정 늘릴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