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위험이자율 (Risk-Free Rate)
한 줄 정의: 채무불이행 위험이 전혀 없는 자산, 통상 국채로부터 얻을 수 있는 수익률로, CAPM을 비롯한 대부분의 자산가격결정모형과 자본비용 산정의 기준점이 되는 이자율이다.
쉽게 풀면
떼일 걱정이 전혀 없는 국채에 투자했을 때 받을 수 있는 이자율로, 모든 투자 판단의 출발점이 되는 기준금리이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Sharpe, W. F. (1964). Capital Asset Prices: A Theory of Market Equilibrium under Conditions of Risk. Journal of Finance.
샤프의 CAPM은 투자자가 무위험자산을 자유롭게 빌리거나 빌려줄 수 있다는 가정을 도입하여, 무위험이자율을 모든 자산 요구수익률 산정의 출발점으로 삼는 이론적 틀을 제공했다.
주의할 점
현실에는 완전히 무위험한 자산이 존재하지 않으며, 국채조차 인플레이션위험이나 자국 통화표시 국채가 아닌 경우 신용위험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