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치기 (Pruning)
쉽게 풀면
가지치기(수간정리)는 살아있거나 죽은 나뭇가지를 인위적으로 잘라내는 작업을 말합니다. 목재의 옹이(가지가 붙었던 흔적)를 줄여 품질을 높이거나, 산불 위험을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됩니다. 가지치기는 줄기 아래쪽의 죽은 가지나 살아있는 가지를 인위적으로 잘라내 옹이 없는 깨끗한 목재를 얻기 위한 작업이다.
왜 중요한가
하단부 가지를 제거함으로써 옹이 없는 고급 목재를 생산하거나 임내 통풍과 채광을 개선할 수 있어, 목재 품질 향상과 산불 위험 저감 목적의 산림시업으로 다뤄집니다. 옹이 없는 무절재는 가구재나 고급 건축재로서 가치가 훨씬 높아 가지치기는 목재의 등급과 판매 가격을 좌우하는 중요한 육림 작업으로 다뤄진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가지 제거가 목재 품질, 특히 무절재 생산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는 결과이다.
이는 가지치기가 옹이 없는 고품질 목재 생산에 직접적으로 기여함을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조금 더 깊게 보면
가지치기는 시기와 강도(한 번에 제거하는 가지의 비율)를 잘못 조절하면 오히려 수목에 스트레스를 주거나 상처를 통한 병원균 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어, 통상 나무의 생장이 왕성한 시기를 피해 휴면기에 실시하고 한 번에 전체 수관의 일정 비율 이상을 제거하지 않도록 관리합니다. 가지치기 시기가 너무 늦으면 이미 굵어진 가지 부위가 목재 안에 옹이로 남게 되므로, 가지가 아직 가늘 때 실시하는 것이 목재 품질 확보에 유리하다. 가지치기 상처는 부후균이 침입하는 통로가 될 수 있어 절단면을 매끄럽게 다듬고 적절한 시기에 실시하는 것이 상처 치유에 중요하다. 가지치기 높이는 대개 최종 수확 시 얻고자 하는 무절재 통나무의 길이를 고려해 단계적으로 높여가며 실시한다.
주의할 점
가지치기를 많이 할수록 무조건 목재 품질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며, 과도한 가지치기는 광합성에 필요한 잎의 면적을 지나치게 줄여 오히려 생장을 저해할 수 있습니다. 한 번에 너무 많은 가지를 제거하면 나무의 광합성 능력이 급격히 줄어 생장이 오히려 저하될 수 있어 제거 비율을 제한해야 한다. 비 오는 날이나 병원균 포자가 활발한 시기에 가지치기를 하면 상처를 통한 감염 위험이 커져 작업 시기를 가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