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합성 외상 (Occlusal Trauma)

치의학
한 줄 정의: 치아에 가해지는 교합력이 치주조직의 적응 능력을 초과하여 치주인대와 치조골에 손상을 유발하는 상태로, 1차성과 2차성으로 구분된다.
교합성 외상교합성 외상: 왼쪽 일차성와 오른쪽 이차성를 비교한다. 정상 지지조직 대 약화된 지지조직, 과도한 교합력 대 정상적인 힘, 교합조정 단독 대 치주치료 병행.치주조직 상태와 힘의 크기일차성이차성vs정상 지지조직건강한 치주조직약화된 지지조직치주염 등으로 약화과도한 교합력적응 능력을 넘는 힘정상적인 힘보통 힘에도 손상교합조정 단독치료 계획치주치료 병행치료 계획한계치주염의 직접 원인이 아니라 골파괴를 빠르게 하는보조 요인으로 봄 — 역할은 논의가 이어지는 주제

쉽게 풀면

씹는 힘이 너무 세거나 잘못 가해져서 잇몸조직이 상하는 상태를 말한다.

왜 중요한가

비정상적인 교합력이 치주조직에 가해질 때 나타나는 조직 반응으로, 치주질환의 진행 요인 중 하나로 연구되어 왔습니다.

어떤 상태인가

진단과 평가

단일 검사로 확진하기 어려워 여러 소견을 종합합니다.

구분소견(예)주의점
임상치아동요도 증가(특히 진행성), 진동(fremitus), 교모면, 치아 이동, 저작 시 불편, 온도 민감치주염의 염증과 골 소실로도 동요가 생겨 원인을 구분해야 함
방사선치주인대강 확대, 수직적 골 소실 양상한 장의 사진으로 시기와 활동성을 알 수 없음
교합 분석교합 접촉 위치·시기, 조기접촉, 편심 운동 시 방해교합지·T-Scan 등 도구와 판독자에 따라 차이
기타이갈이·이악물기 같은 기능 이상 습관이갈이나 부정교합과 함께 평가

동요도는 Miller 지수 같은 등급으로 기록하며, 이는 치아동요도 평가의 기본입니다. 확진을 위한 합의된 단일 임계값이나 단일 검사는 없다는 점도 알아 두어야 합니다.

연구에서 다루는 방식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실제 논문에서

이 용어를 직접 쓴 국내 논문 문장을 아직 수집하지 못했습니다. 수집되는 대로 출처와 함께 싣겠습니다.

예시 문장

아래는 용어의 쓰임을 보여 주려고 만든 예시로, 실제 논문에서 가져온 문장이 아닙니다.

교합조정술 시행 후 교합성 외상 부위의 치주인대강 확장 소견이 감소함을 방사선학적으로 확인하였다.

논문에서는 교합력과 치주조직 손상 간의 관계를 다루는 문맥에서 이 용어가 사용된다.

동일한 치태 수준에서도 교합성 외상이 동반된 치아는 그렇지 않은 치아보다 치주낭깊이 진행 속도가 더 빨랐다.

교합성 외상이 세균성 염증과 별개로 치주조직 파괴를 가속화하는 보조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시사한 연구이다.

조금 더 깊게 보면

교합성 외상 자체가 치주염을 직접 일으키는 원인인지, 기존 염증을 악화시키는 보조 요인인지에 대해서는 학계에서 지속적으로 논의되어 온 주제입니다.

건강한 치주조직에 과도한 힘이 가해지는 경우를 1차성 교합성 외상, 이미 치주염 등으로 약화된 조직이 정상적인 힘조차 감당하기 어려워지는 경우를 2차성 교합성 외상으로 구분하며, 두 경우는 임상적 대응 방식도 다르게 접근됩니다.

교합성 외상은 정상적인 지지조직에 과도한 교합력이 가해지는 1차성과, 이미 치주염으로 지지조직이 약화된 상태에서 정상적인 힘에도 손상이 발생하는 2차성으로 구분되며, 이 구분이 치료 계획(교합조정 단독 대 치주치료 병행)을 좌우한다.

임상에서는 교합성 외상 여부를 치아동요도 증가, 치주인대강 확대(방사선 소견), 교모면 등 여러 간접 소견을 종합해 판단하며, 단일 검사만으로 확진하기는 어렵다. 이 때문에 치료 계획에서는 교합 문제와 치주 문제를 별개로 다루기보다 함께 평가해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런 이유로 교합과 치주 문제를 함께 평가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주의할 점

교합성 외상은 과도한 교합력으로 치주조직에 생긴 손상을 가리키며, 그 손상을 일으키는 교합 자체는 외상성 교합(traumatic occlusion)이라 하여 구분한다. 교합성 외상은 치주염과 동반될 수 있으나 그 자체로 치주염의 직접적 원인은 아니라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교합성 외상은 치주염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지만 이미 진행 중인 치주염의 골파괴 속도를 가속화하는 보조인자로 작용할 수 있어, 원인과 악화요인을 구분해서 이해해야 한다.

교합성 외상은 치주낭 형성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지만, 이미 형성된 치주낭 부위에 함께 작용하면 골 소실의 형태(특히 수직적 골 소실)와 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병용 요인으로 평가해야 한다.

헷갈리기 쉬운 용어

용어한 줄 설명구분
교합성 외상교합력으로 치주조직에 생긴 손상조직 손상(결과)
외상성 교합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교합 상태나 힘원인이 되는 교합
일차성 교합성 외상정상 치주조직에 과도한 힘이 작용힘이 문제
이차성 교합성 외상지지가 줄어든 조직에 정상 이상의 힘이 작용지지조직이 문제
치주염세균 감염에 따른 치주조직 파괴교합성 외상은 직접 원인이 아님

참고 문헌

  1. Fan, J., & Caton, J. G. (2018). Occlusal trauma and excessive occlusal forces: Narrative review, case definitions, and diagnostic considerations. Journal of Periodontology, 89(Suppl 1), S214–S222.
  2. Lang, N. P., & Lindhe, J. (Eds.). (2015). Clinical Periodontology and Implant Dentistry (6th ed.). Wiley-Black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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