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테일이론 (Long Tail Theory)

커뮤니케이션학·미디어학
한 줄 정의: 디지털 유통 환경에서는 소수의 인기 상품(머리 부분)뿐 아니라 개별적으로는 수요가 적은 다수의 틈새 상품(긴 꼬리 부분)의 총합도 상당한 시장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이론이다.

쉽게 풀면

인기 있는 소수의 상품만이 아니라, 조금씩 팔리는 수많은 다양한 상품들을 다 합치면 큰 시장이 될 수 있다는 이론이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크리스 앤더슨(Chris Anderson)은 2004년 Wired지 기사와 이후 저서 『The Long Tail』(2006)에서 아마존, 넷플릭스 등의 사례를 통해 이 개념을 제시했다.

그는 디지털 유통이 물리적 진열 공간의 제약을 없애면서 틈새 콘텐츠에 대한 접근성이 커졌고, 그 총합이 무시할 수 없는 시장을 형성한다고 분석했다.

주의할 점

일부 후속 연구는 실제 소비 데이터에서 여전히 소수 인기 콘텐츠에 대한 쏠림 현상이 강하게 나타나 롱테일 효과가 과장되었을 수 있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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