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지상주의적 자유의지론 (Libertarian Free Will)

철학
한 줄 정의: 결정론은 거짓이며, 인간은 인과적으로 완전히 결정되지 않은 진정한 대안 가능성을 가지고 행위를 선택할 수 있다고 보는 형이상학적 자유의지 이론이다.

쉽게 풀면

이 입장은 정치적 자유지상주의와는 다른, 형이상학적 의미의 '자유지상주의'로서 결정론을 거부하고 인간에게 진짜 자유의지가 있다고 본다. 내가 어떤 행동을 할 때, 그것은 이전 원인들에 의해 완전히 정해진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이 궁극적 원천이 되어 다르게 행동할 수도 있었다는 것이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자유지상주의적 자유의지론자들은 행위자 인과라는 독자적인 인과 형태를 도입해 비결정론적 자유를 설명하고자 한다."

일반적인 사건 간 인과가 아니라 행위자 자신이 원인이 되는 특별한 종류의 인과(행위자 인과)를 상정함으로써, 무작위성에 빠지지 않으면서도 비결정론적 자유를 설명하려는 시도를 소개한다.

주의할 점

이 용어의 '자유지상주의(libertarianism)'는 정치철학에서 국가의 개입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자유지상주의와 이름은 같지만 전혀 다른 맥락의 개념이므로 혼동하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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