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구획정리사업 (Land Readjustment Project)
한 줄 정의: 불규칙한 토지를 규칙적으로 재구획하고 도로·공원 등 기반시설을 정비한 후, 사업비를 충당할 체비지를 제외한 나머지 토지를 원소유자에게 환지하는 방식으로 시행하던 도시개발 기법이다.
쉽게 풀면
울퉁불퉁한 땅들을 반듯하게 다시 나누고 도로와 공원을 만든 뒤, 원래 땅 주인들에게 새 땅을 나눠주는 개발 방식이에요.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토지구획정리사업은 일제강점기 조선시가지계획령에서 도입되어 1960~80년대 한국 신시가지 개발의 주요 수단으로 활용되었으며, 2000년 도시개발법 제정 이후 도시개발사업으로 통합되었다는 것이 도시개발 제도사 연구의 설명이다.
서울 강남 지역 등 상당수의 신시가지가 토지구획정리사업 방식으로 조성되었다는 점이 한국 도시개발사 연구에서 자주 언급된다는 설명이다.
주의할 점
토지구획정리사업은 현재 독립된 법률로 존재하지 않으며, 도시개발법상 환지방식의 도시개발사업으로 흡수되었다는 점에서 현행 제도와 구분해 이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