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기망가 (Land Expectation Value)

산림학
한 줄 정의: 나지에서 같은 벌기의 조림·수확을 영원히 반복할 때 얻는 순수익의 현재가치예요.

쉽게 풀면

토지기망가는 빈 산림 땅에 나무를 심고 베는 일을 끝없이 반복할 때 생기는 모든 수입과 비용을 오늘 가치로 합한 금액이에요. 1849년 파우스트만이 제시한 공식으로 계산해서 파우스트만 공식이라고도 불러요. 산림 경제학에서 땅의 가치와 최적 벌기령을 정하는 기준이 돼요.

왜 중요한가

경제적으로 가장 유리한 벌기령(파우스트만 벌기령)을 찾거나, 조림 투자와 산림 탄소사업의 타당성을 평가할 때 표준 방법으로 쓰여요.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할인율 3% 조건에서 토지기망가를 최대화하는 벌기령을 산정하였다."

할인율을 적용해 가장 이익이 큰 벌기를 계산했다는 뜻이에요.

조금 더 깊게 보면

토지기망가는 한 벌기의 순수익을 무한등비급수로 합산해 구해요. 할인율이 0보다 크면 토지기망가 최대 벌기령은 보통 재적 수확량을 최대로 하는 벌기령보다 짧아져요. 탄소 가격이나 산불 위험 같은 요소를 넣어 확장한 모형이 많이 연구돼요.

주의할 점

재적수확벌기령은 목재 양을, 토지기망가 벌기령은 돈의 현재가치를 기준으로 한다는 점이 달라요. 결과는 할인율 선택에 매우 민감하므로 가정을 함께 밝혀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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