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국정치 (Great Power Politics)

정치학
한 줄 정의: 국제체제 내 소수의 강대국들이 국력의 격차를 바탕으로 국제질서와 주요 안보 이슈의 향방을 좌우하는 정치 현상을 말합니다.

쉽게 풀면

세계 모든 나라가 국제정치에서 동등한 영향력을 갖는 것은 아닙니다. 군사력과 경제력이 압도적으로 큰 소수의 강대국들이 주요 국제 이슈의 방향을 실질적으로 좌우하는 현상을 가리킵니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냉전 이후 국제질서의 재편은 여전히 강대국정치의 논리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이 문장은 냉전이 끝난 이후에도 국제질서의 변화가 여전히 소수 강대국 간의 힘의 배분과 상호작용에 의해 크게 좌우된다는 분석을 소개한 것입니다.

주의할 점

강대국정치를 강조하는 시각은 중소국의 자율적 행위성이나 비국가행위자의 역할을 과소평가할 위험이 있다는 비판을 받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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