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상등의 원칙 (Equivalence Principle)

보험·계리학
한 줄 정의: 보험계약 체결 시점에서 장래 보험료 수입의 현재가치와 장래 보험금 지급의 현재가치가 서로 같아지도록 보험료를 산정해야 한다는 보험수리의 기본 원칙이다.

쉽게 풀면

보험회사가 받을 것으로 예상하는 보험료의 총 가치와 나중에 지급할 것으로 예상하는 보험금의 총 가치가 균형을 이루도록 설계하는 원칙이다. 어느 한쪽이 지나치게 많거나 적으면 안 된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Bowers, N. L., Gerber, H. U., Hickman, J. C., Jones, D. A., & Nesbitt, C. J. (1997). Actuarial Mathematics. Society of Actuaries.

이 문헌은 수지상등의 원칙을 미래 급부의 기대현재가치와 미래 보험료의 기대현재가치를 등식으로 놓는 형태로 정식화하여 순보험료 산출식 도출의 출발점으로 삼았다.

주의할 점

수지상등은 계약 전체 집단에 대한 기대값 기준의 균형이며, 개별 계약 단위에서는 실제 지급액과 납입액이 일치하지 않는 것이 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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